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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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earth 2005-04-09  

오늘
수원역에 가서 시간이 50여분 남아서는 역시나 책보러 갔어. 책 구경하다가, 믿음 서재에서 본, 믿음 서재에 메인화면에 첫줄로 나오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이 글귀가 눈 앞에 아른거려 그 책을 찾아 펼쳐 읽다가 시간 맞춰 갔는데... 그책을 읽는 첫인상은, 참을 수 없는 읽기의 무거움 이었어. ㅋㅋㅋ 하지만, 어느날 또 내가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야할때 조금씩 읽는다면, 책읽기가 무겁지 않을거라 생각해. ^^ 책읽는 주말~! 앞으로도 (공부할) 책읽으며 즐거운 날들~!
 
 
A Girl Reading 2005-04-1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공부를 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하자구...ㅋㅋ
은선!! 스터디 하드!!
 


2ndearth 2005-04-03  

서재
믿음의 서재 지수가 200이래. 난 165고. 알라딘에 부지런히 글 써서 서재 지수를 높여야겠다. 마치 애들이 게임 레벨업하는것 같군. 책은 샀나..? 나도 4월맞이 책을 좀 사고 싶네.. 우선 산 책들부터 봐야 하는데... 카네기 처세론을 열심히 읽고 있음. 인간관계론이 더 유용한 책인거 같아. 이 다음번은 설득의 심리학 못다 읽은 것을 읽을 예정. 책읽고 공부하는 따뜻한 봄날~!
 
 
A Girl Reading 2005-04-0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뭐했다고 쏜보다 높은지 모르겠지만...ㅋㅋ
하여튼 높다니까 좋구만...ㅋㅋㅋ
 


2ndearth 2004-12-09  

한자
또다시 한자 자습 열심히 해보겠다고... 집에 와서 채점 다 매기고 나서 "모범"답안을 애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려고 만드는데.... 4,5,6급까지는 했는데 2,3급은 도저히 못하겠넹. 우리반엔 다른반엔 귀한 2급이 있거든. 처음 시작할땐 나도 뭔가 얻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한자가 싫어졌어. ㅡㅡ;; 하지만, 어렵게 만들었으니... 믿음 관심 있으면 공유할게~^^ ㅋㅋㅋ
 
 
 


2ndearth 2004-12-06  

나 자꾸 알라딘에 들어올래~ ㅋㅋ
여기서, 우리 둘만 얘기하는 재미가 있다는걸 깨달았어. ㅎㅎㅎ 인간관계에 있어서 믿음의 꾸준한 노력이 보여. 대단해~~ (난 일촌방문 날마다 하루 세번 함. ^^;;;) 노력도 좋지만 매일매일 피곤하지 않길......
 
 
 


2ndearth 2004-12-05  

오랜만에 방문
알라딘에 로긴해서 들어왔어~ ^^ 슬슬 책 살 때가 되어가고 있어. ㅎㅎㅎ 여기 있는 믿음의 사진을 보니... 일년동안 믿음이 많이 수척해졌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 믿음~ 일년간 수고 많았어~ 내년은 반드시 근심걱정 없는 한해가 되도록 할게~~~ (이게 무슨 뜻인지 믿음이 이해할까....? ^^)
 
 
A Girl Reading 2004-12-06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요즘 좀 못알아듣긴 하지..^^
일년동안 전혀 수척해지지 않았고 수척해야되겠다고 결심만 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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