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숙 선생님의 행복한 교실을 읽고 느낀점은...글쎄...

내가 개인적으로 어떤 모임을 싫어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

아이들과 시와 동요와 연극과 문집과...헉..

정말 많은 영역을 아이들과 같이 하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

올해 내가 맡을 아이들과는 시와 동요는 해 볼 생각이다.

시는 내가 잘 알지 못하니까 어렵겠지만..

외우고 맛보는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동요는 올해도 해 보았으니까..시행착오를 해봤으니까..ㅋㅋ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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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 2004-01-1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멋져요! 믿음쌤^^ 그책 나도 좀 빌려줘요~ 나도 좋은 쌤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