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세계사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모토무라 료지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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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말을 길들이면서 ‘속도‘라는 관념을 머릿속에 새겼으며, 유라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기마 유목민은 동과 서를 이으면서 ‘세계 제국‘을 탄생하게 하고, 더 나아가 ‘세계사‘까지 출현하게 했다. 그것이 모두 좋은 일로만 이어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말들에게 큰 빚을 졌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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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 전란과 긴장, 대립의 역사 역사의 길 1
김락기 외 지음 / 글누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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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는 수십 년 전에 시간이 멈춘 듯한 대룡 시장이 방송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섬이지만, 분단과 전쟁의 아픔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하나둘 세상을 떠나는 이때 과거가 남긴 상처를 우리는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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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 산과 갯벌, 바다가 만든 역사 역사의 길 2
홍영의 외 지음 / 글누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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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지리산에서 왜구를 물리칠 때 타던 말 ‘사자황‘이 태어난 곳이지만, 목장이 존재했다는 사실마저 아득한 기억이 된 섬, 석모도의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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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이 바꾼 세계사 세계의 전쟁사 시리즈 4
김후 지음 / 가람기획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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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든 명장 한신(韓信)은 한왕(韓王)이 아니었다. 한왕 한신은 한신과 동시대에 활동한 동명이인이었다. 또 곽광(霍光)은 곽거병(霍去病)의 아들이 아니라 어머니가 다른 아우였다. 이러한 오류는 과녁을 벗어난 화살처럼 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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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대전 - 요염하고 잔혹하고 탐욕스런 69명의 악녀들
기류 미사오 지음, 정재관 옮김, 김현정 그림 / 반디출판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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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악녀‘로 지목한 여인들 가운데 악녀로 보기 어려운 이도 적잖다. 더욱이 역사학계에서 존재하지 않았다고 보는 초야권을 실재한 듯이 양 서술한 것도 문제다. 이런 수준 이하의 책을 쓴 것이야말로 ‘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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