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과 묘청, 천하를 꿈꾸다
김창현 지음 / 경인문화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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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품었지만, 그것을 이룰 만한 계획이나 능력이 없던 사람을 위대한 실패자라고 불러도 좋을까? 몽상가 묘청을 변호하느라 분식 회계로 많은 이에게 피해를 준 김우중까지 변호하는 결론은 황당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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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2 - 전쟁과 외교, 작지만 강한 고려 박시백의 고려사 2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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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는 『조선왕조실록』에 견주면, 분량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거란과의 전쟁, 여진 정벌, 이자겸의 난 같은 사건을 짧게 다룰 만큼 적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너무 여러 왕의 치세를 한 권에 담으려고 한 듯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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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1 - 천하 통일과 고려의 개막 박시백의 고려사 1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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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와 식민지 시기에 이어서 고려 시대를 바라보는 박시백 작가의 시선을 음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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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 잔혹하고 은밀한 왕실 불륜史
김정미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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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천추태후의 삶만 다룬 책은 아니다. 사료가 적어서 추론이 많지만, 흥미롭게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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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역사 그대로
김창현 지음 / 푸른역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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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종 치세의 업적을 천추태후의 것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개경 대 서경, 유교 대 불교, 전통문화 대 중국 문화 등 이분법으로 고려 초기를 바라보는 것은 타당한 일일까? 글쓴이의 해석을 ‘역사 그대로‘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머릿속에 줄곧 물음표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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