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론 이기백 한국사학논집 4
이기백 / 일조각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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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대가가 남긴 한국 고대사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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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5왕 문제와 한일관계 한일관계사연구논집 2
한일관계사연구논집 편찬위원회 엮음 / 경인문화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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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인 동아시아의 5세기, 왜 5왕은 누구였으며, 그들은 무슨 까닭으로 중국 남조에 사절단을 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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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 1 - 수로왕에서 월광태자까지
김태식 지음 / 푸른역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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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연맹사』를 일반인을 위한 가야사 개설서로 고쳐 쓰면서 가야가 ‘단일 연맹체‘였으며, 전기는 구야국(금관국)이, 후기는 반파국(대가야)이 맹주국이었다는 가설은 고수했으나, 안야국(안라국)의 위상을 높이는 등 저자의 인식 변화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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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의 난, 1374 제주
정용연 지음 / 딸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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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장군님 무지무지 쳐들어와 오랑캐는 가랑잎처럼 굴러갔다는 탐라의 잊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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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연맹사
김태식 지음 / 일조각 / 199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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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여러 소국이 하나의 연맹체를 이루었다는 결론은 동의하기 어려우나, 고고학 발굴 성과와 『일본서기』 기록을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안개에 싸인 가야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 점은 오늘날에 봐도 돋보이는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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