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 1 - 수로왕에서 월광태자까지
김태식 지음 / 푸른역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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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연맹사』를 일반인을 위한 가야사 개설서로 고쳐 쓰면서 가야가 ‘단일 연맹체‘였으며, 전기는 구야국(금관국)이, 후기는 반파국(대가야)이 맹주국이었다는 가설은 고수했으나, 안야국(안라국)의 위상을 높이는 등 저자의 인식 변화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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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의 난, 1374 제주
정용연 지음 / 딸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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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장군님 무지무지 쳐들어와 오랑캐는 가랑잎처럼 굴러갔다는 탐라의 잊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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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연맹사
김태식 지음 / 일조각 / 199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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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여러 소국이 하나의 연맹체를 이루었다는 결론은 동의하기 어려우나, 고고학 발굴 성과와 『일본서기』 기록을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안개에 싸인 가야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 점은 오늘날에 봐도 돋보이는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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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 제국을 창업한 세계사 유일의 여황제
도야마 군지 지음, 박정임 옮김, 정동준 감수 / 페이퍼로드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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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가 보여 준 여러 장점을 언급하면서도 제국의 쇠락을 막을 수 없던 그의 한계도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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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 - 너무도 위풍당당한, 지극히 시끌벅적했던―
요시카와 고지로 지음, 이목 옮김 / 천지인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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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제국 한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빛과 그림자가 뒤섞인 무제의 치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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