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황실 비사 - 창덕궁에서 15년간 순종황제의 측근으로 일한 어느 일본 관리의 회고록
곤도 시로스케 지음, 이언숙 옮김, 신명호 감수 / 이마고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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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풍경을 화사하게 꾸미려고 했으나, 일제의 무단 통치에 흔들리는 민심을 숨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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