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으로 가는 긴 여정 박한제 교수의 중국역사기행 3
박한제 지음 / 사계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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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던 이들의 후손이 일으켜 세운 세계 제국 당은 ‘장안의 봄‘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봄은 짧았고 여름·가을·겨울이 더 길었다. 너무 짧았기에 사람들은 더욱더 그때 그 봄날을 그리워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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