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춘 2005-08-30  

안녕하세요
제 빈약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풍성하고 정성어린 서재를 둘러보게 해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읽을 글이 너무 많아요!
 
 
산사춘 2005-09-03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들을 보고 감동을... 나름껏 읽는데 님과 겹치는 책은 쬐끔이어요. 저의 편협한 책읽기에 경종을 울려주시네요. 그나저나 전 왜 리뷰가 숙제처럼 느껴지죠? 주구장창 페이퍼인 춘 올림

책속에 책 2005-09-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제야 이글을 봤어요..^^
저도 요즘은 리뷰가 숙제같이 느껴져서 한 두권씩 건너뛰어요^^
점점 리뷰쓰는게 어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