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시와 같다.
기쁨이 무엇이냐 생각하면 기쁨을 전해 준다.
더 깊은 진실을 찾아 들여다볼 때도 생각거리를 준다.
꽃의 음악은 닫힌 귀를 열어주고,
꽃의 말은 눈을 멀게 한다.

다이앤 애커먼, 나는 작은 우주를 꿈꾼다 중에서


***   이제 곧 피어나 정원을 채우게 될 장미를 보며 이 글을 떠올리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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