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의 책은 첨인데,
다른 책이 더 읽고 싶어졌다.
노통(브)은 이제 그만 읽어야겠다
어렸을 때 읽던 그 맛이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누가 변할 걸까.... (아마도 둘 다~)
세풀베다도 첨인데, 아직 펴보지도 못함~ㅋ
금정연 김종옥 김미월 박솔뫼 황정은
우리의 젊은 소설, 일본의 젊은 소설을
좀더 열심히 읽어보기로 다짐하게 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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