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책을 읽는가,라는 저 책은 진짜 산 줄도 몰랐다...ㅠ

주문내역 확인해 보고서야 겨우 내 도서관에 등록


서울서 대구로 짐 옮기느라, 여전히 엉망으로 

뒤섞여 있는 서재 방을 오늘밤에라도 어루만져줘야겠다...


그 와중에도, 알링턴파크와 아스나로 두 책은 가끔씩 

나의 bedside reading으로 봉사 중이고~^^



이하는, 고구마 뒤적뒤적~

우치다 타츠루 책 두 권


간만에 산 성석제, 이성복, 그리고 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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