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 달력 시리즈 7 한 때 안티에이징 트레이닝 방법이 유행을 했다. 정말 듣기로도 설레이는 단어 안티에이징! 동안비법이 유행하면서 안티에이징을 위한 운동법이나 마사지법이 꾸준히 유행한다. 서점이나 미디어를 동해 안티에이징을 실천하는 간단하면서도 손쉬운 방법을 많이 봤다. 동안 되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누구나 추구하는 동안 비결이 왜 한 번 따라 하고 계속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도 얼굴 마사지나 몸마사지의 중요성을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다.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여기서도 해당될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이라는 컨셉인데 이것은 제목 그대로 달력이다. 1부터 31까지 날짜가 써 있고 이 날짜에 맞춰 하루 1분만 투자하면 되는 간단한 동안 비법이 소개된다. 경락 마사지나 두피 마사지 그리고 림프 마사지까지 순서대로 나와 있다. 첫 장을 펴면 이 책의 저자인 정이안 저자의 인사글이 나와 있는데 원장 선생님다운 현업에서 연구한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운동으로 조금씩 젊어지는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하루 한 장씩 동안 만들기 방법을 실천할 수 있다는 컨셉이다. 하루 하나의 운동법이나 마사지법은 한 달이면 한 사이클을 다 돌게 된다. 처음에는 눈 운동부터 서서히 두피나 경락 그리고 신체 운동까지 이어진다. 어떻게 보면 운동이라기보다는 마사지에 가까운데 누구나 이 책의 한 장을 보면 따라 할 수 있다. 1분이라는 컨셉답게 쉬워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나중에 얼굴 노화 체크하기 부분도 있어 자신의 상태도 평가해볼 수도 있다. 얼굴 셀룰라이트 체크하기 부분이나 피부 노화체크하기 부분이 있어 자신의 노화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운동 마사지 뿐만 아니라 음식이나 좋은 영양도 있다. 제철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만 메뉴, 식재료를 좋고 영양 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된다. 이 책에 나오는 트레이닝을 잘 따라 한다면 어느새 나도 동안 피부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받고 따라한지 아직 한 달이 안 되어서 한 사이클을 해보진 않았지만 점점 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어느 순간 나도 동안 피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든다.
한의학으로 매일 상쾌하게 70까지 새로운 습관현대인의 고질적인 병인 만성피로! 나도 요즘에 만성피로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몸이 더 나른해지고 피곤을 더 느끼게 된다. 몸이 피곤한 것만 느끼지 왜 피곤한지 원인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다. 나는 왜 항시 필요할까? 이런 물음에 대해 조금이나마 해답을 얻기 위에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러한 물음에 도움을 줄만한 책 한 권을 만났다 . [피곤한 몸살리기] 라는 책 제목부터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해결책이 나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다. 심지어 집에 있는 나도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스트레스가 심리적으로 피로를 일으킨다. 심리적인 면에서 마음을 편안히 하면 피로를 덜 것이다. 이런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은 팁을 줄 것 같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목차부터 궁금함을 느꼈다. 총 5장으로 되어 있는 주제에서 피로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거짓 상식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특히 요즘에 화제가 된 뇌 피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 에너지와 뇌 기전을 통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뇌 피로를 줄어들게 하기 위에 하루를 마치고 나서 다양한 시각 정보를 뇌로 전송해 뇌를 쉬어주는 방안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알고 싶은 부분 중 하나는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궁금증도 있는데 피로를 위에 무심코 섭취했던 건강보조식품에 대해 허 와 실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된다. 아침에 섭취하는 식품과 저녁에 권하는 식품이 따로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우리가 흔이 복날에 몸보신을 한다는 삼복더위의 의미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계절마다 필요한 에너지원이 따로 있듯이 봄,여름,가을,겨울에 권하는 요리가 따로 있다. 똑같은 행동이라도 피로를 씻어주는 행동이 있고 가장 근원적으로 심리 치료 방법을 통에 편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활동 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 환경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숙면을 취하기 위에 하지 말아야 행동도 살펴보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에 노력하는 기회가 된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엄마의 마음으로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았으면 하는 기대감 있다. 물론 놀이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엄마의 욕심을 좀 더 부리자면 우리 아이가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이 장난감을 통해 자기가 어떻게 다르게 놀 수 있는지 궁리를 하게 된다. 무조건 많은 장난감이 능사는 아니다. 장난감에 종류가 많지 않더라도 그 장난감을 활용에서 다른 방법이 놀이를 찾는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 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놀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엄마랑 같이 만들 수 있는 놀이인가 했더니 꼼꼼이 읽어보니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놀 수 있는 방안이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 나는 아이들을 위에 문화센터를 알아보고 있는데 그런 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주로 장난감, 상상, 창작 놀이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특히 청각과 촉감을 이용한 오감놀이 등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는 이런 여러 가지 놀이 총 11가지 놀이 영역의 확장 놀이를 포함하여 모두 160까지 놀이 가실려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도 놀이가 될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이런 의문을 한 방에 해결시켜 준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장난감이 잘 모르면서 장난감에 포장지나 박스에 유도관심을 갖는다. 이런 포장 도구도 놀이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역시 yes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우리가 아는 인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특이한 재능에 대에서 다룬 책 한 권을 만나보았다. 우리가 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탈리아의 미술가 과학자 건축가 발명가 사상가 등으로 인정 받고 있다. 다재다능한 인물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의 새로운 취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요리라는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는 재미있는 책이다. 블랙 표지에 담겨 있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유난히 궁금하게 다가온 책이다. 그의 숨은 취미를 대신 역 보기 위해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라는 요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신개념 국수다. 오늘날 스파게티 원조가 되는 이런 요리를 그 손에서 창작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신기한 그의 능력이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점점 읽다보면 재미있는 요리 노트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언제라도 끓는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는 발명가답게 요리를 위해 편리하게 조리도구를 만들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못말리는 그의 재미있는 일화도 있는데 결혼식, 피로연에 직접 케이크 문을 만들어서 의도치 않게 새와 쥐 밥이 된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다. 정말 궁금한 부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 노트이다. 그의 능력이 놀랍도록 꼼꼼하다고 생각할 만큼 요리 재료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질 좋은 돼지고기, 달걀을 곁들인 돼지고기, 암송아지 쇠고기와 같은 육류 달걀 생선 다방면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열심히 적어낸 노트이다. 놀라운 점은 요리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식사 예절이나 간단한 요리, 음식 팁도 있다 예를들면 소화를 돕는 법이나 자객은 식탁에 제대로 앉히는 법의 소소한 요리 매너 도 익힐 수 있다. 재료 고르는 법을 적은 그의 꼼꼼한 노트를 통해서 요리와 사랑에 빠진 그의 취미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난 기회였다.책을 읽기 전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취미 중 하나인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요리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 같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셰프로 이름을 날렸을거 같다는 재미난 상상도 하게 된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고 호기심과 탐구 정신 하나는 으뜸이다.
엄마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해줄 90까지 식판식 193가지 유아식 지금 한창 많이 먹고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위해 간식을 만들고 있다. 특히 엄마의 정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엄마가 만든 간식을 먹고 잘 자란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엄마가 시간과 정성을 담아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사다가 레시피를 보고 간식을 만든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맛있게 먹는다. 그래서 나도 간식을 만들려고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간식 만들기 책은 무척 다양하다. 심지어 핸드폰만 켜면 인터넷상에서 무수한 레시피와 간식 만드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쉽게 간식을 만들려면 일단 재료부터 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해야한다 이를테면 집에 있는 식재료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여야 한다. 이번에 간식 만들기 책을 만나보았는데 정말 우연히도 내가 원하는 식판식이다.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여러 tip도 있다니 정말 유용한 책이다. 아이가 웃으면서 식판식을 하고 있는 모습의 표지가 눈에 띄었다. 책내용도 한 끼 식사의 식판식을 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구성이다. 특히 바쁜 아침에 먹을 수 있는 한 끼 아침 레시피도 있어 눈에 띄었다. 저자가 간식 레시피를 모아서 한 권으로 출간한 이 책은 정말 엄마에 마음으로 실제 육아에 무척 도움이 된다. 본문의 한 끼 식판식 레시피에 앞서 육수 만들기나 계랑 방법 등 요리에 유익한 이론들에 나와 있다. 알고 있는 내용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 기분이다. 식판식에 대한 궁금한 사항도 있는데 예를 들어 식판식의 주의사항이나 간을 하는 정도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본문 레시피에 가장 먼저는 밥이다. 밥을 하는 방법이나 맛있는 영양밥을 짓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에 등재된다. 그다음 채소나 과일 레시피이다. 밥이나 반찬이 구성이 매끄럽고 나중에 후식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알차다. 한 끼 식사에 습관까지 기를 수 있도록 짜여져 눈에 띈다. 그리고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아이의 식습관을 잡아주기 위에 칭찬 스티커나 상장의 수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싹쓸이 상, 올바른 식습관상, 용감한 양치상장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