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COUCH, COUCH, COUCH! 컬러링북 ㅣ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에서 히트친 대작이다. 우리가족 역시 대한민국의 정서를 작품에 어떻게 녹아내었는지 궁금해서 보다가 아이와 함께 여러 번 시청하게 된 찐팬이다. 그 영향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관련된 굿즈도 많이 구입하고 소장하고있다. 그 중 아이가 관심이 많은 도서를 구입하여 즐거운 활동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 작품을 보고 난 다음에 굿즈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거나 되새겨 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동을 배로 간직할 수 있다. 나도 그런 의미에서 굿즈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번에 만나 본 이 책 역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장품 중 하나이다. 공식 컬러링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COUCH 컬러링북이다. 등장인물과 작품의 장면이 그려있다. 다양한 채색 도구를 사용하여 컬러링하여 사실감을 높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속의 한 장면을 내가 직접 컬러링 한다는 의미에서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이미 출간되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책을 몇 권 소장하고 있다. 다른 책에서는 주로 한 장면을 사진 찍은 듯이 그림이나 채색이 완료된 그림을 많이 보았었는데 이번 책은 확연히 다르다. 내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북이라 장면을 되새기면서 직접 채색 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마치 작품의 한 장면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색칠을 하는 느낌이나 더욱 집중하게 된다. 컬러링을 완성할만한 그림도 작품에서 유명한 한 장면이라 떠올려 보기도 하고 내가 완성할 장면을 미리 생각하게되니 더욱 재미있다. 색연필의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여 컬러링 한 페이지를 완성한다. 책에 바로 채색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 해당 페이지에 등장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채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하다. 채색을 완성하고 나면 해당 장면을 복기 하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니 참 유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요즘에는 언어 영역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국어는 우리나라 언어이기 때문에 등한시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수학이나 영어만큼이나 주요 과목으로 급부상하면서 어려움을 토로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수능과는 거리가 먼 학년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문학 부분을 잘 이해시켜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 시대와 전혀 동떨어진 문체와 사상을 담고 있는 고전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고전의 문학 부분에서 특히 고전 시가는 예전의 시대 배경을 함께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움을 느낀다. 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한번 훑어보고 이해한다면 좀 더 배경에 어려움 없이 다가갈 것 같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쯤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고전 시가는 사실 문맥상 읽어내려가는 비유적인 표현도 많고 생각을 하며 곱씹어야 이해되는 부분이 많다.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는 유튜브에서 서울대 교수님이 추천한 화제의 학습 만화 이다. 
특히 이런 종류의 도서가 출간되다 보니 유사도서(표지와 제목 비슷)가 있는데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여 선택하였다.
10년 이상 학습서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도서라서 기대감을 안고 찾아보았다. 학습만화는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한 명의 작가가 구상하고 그려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더 꼼꼼히 읽게 된다. 고전시가는 배경부터 천천히 생각을 해야 하는데 만화로 스토리가 재미있게 이어지고 본문 해석이 꼼꼼하고 자세하게 되어있다. 본문 해석을 할 때 지금 우리가 쓰는 언어가 아닌 그 시대의 문체, 어구를 사용하는 부분이 대다수이다. 특히 한자를 이해해야 뜻을 알 수 있는 구절이 많아 더 집중하게 된다. 나도 이 책을 훑어 보았는데 각각 문학 작품의 고전시가를 천천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용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관동별곡은 강원도 관찰사가 관동8경을 유람하여 부르는 작품이다. 관동별곡 작품이 길어서 고등학교 때 열심히 풀이하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일일히 주석을 달고 뜻풀이를 하면서 구절을 꼼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바로 옆 부분에 현대적인 언어로 해석한 부분이 있어 읽다 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있다. 문학부분중에 난해한 고전시가를 배경부터 이해하기 쉽게 거부감 없이 시작하게 된다. 아이가 아직 이 책을 소화하기에는 어리지만 한 번씩 만화책을 보듯 스토리를 읽어가면 배경도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을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의 성공과 실패
마스다 겐사쿠 지음, 정문주 옮김, 하네다 마사시 감수 / 이사빛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역사의 한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를 종행무진했던 인물의 경험이나 눈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훈이 많다. 이 책은 세계사를 움직인 여러 리더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나와 있는 도서이다. 리더가 발언했던 한 문장이 세계를 흔들수 도 있고 아니면 잘못된 착오적인 생각으로 한 나라가 흥망성쇠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리더가 보여지는 성공의 이야기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한 경험에도 초점을 맞춰보면 아주 흥미롭다. 특히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를 읽을 때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는 황제로 즉위한 뒤 한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하려 했지만 그의 리더십은 가까이 할 임무를 멀리한 착오적인 생각에 러시아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남의 의견을 듣지 않은 고립된 생각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 여실하게 오류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술가로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만능 천재라는 수식어가 오늘날까지 있는 인물이다. 우리가 늘 천재 화가로 생각했었는데 자신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화합을 이끌어낼줄 아는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리더의 경험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경험만 읽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할 줄 알아야 하는 리더가 곧 나도 챙길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챙기는데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키다리 아저씨 2 ㅣ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3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도서는 제목만 들어도 마음 웅클한 도서이다. 워낙 유명한 원작이기에 그동안 많은 미디어와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보았다. 이 책은 조금 특별하게 영어 필사가 가능한 도서이다. 키다리의 아저씨 1권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이번에 받아본 책은 키다리 아저씨 2권이다. 전편에 이어 후편을 만나보니 궁금해서 순식간에 집어들었다.

주디라는 애칭을 직접 지은 소녀가 자신의 학업이나 인생의 여정에 도움을 준 아저씨에게 쓰는 편지이다. 물론 소녀의 일방적인 편지가 주를 이룬다. 후원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학교 교육을 받게 된 소녀가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담백하게 편지로 써내린다. 수원하면서 편지를 받길 원한다는 조건이 바로 소녀에게 닿은 것이다. 이 책을 영어 버젼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 내용을 재미있게 읽는 기회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끔 문장과 단어가 막힐 때에는 무조건 한글 번역본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 이해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필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왼쪽 페이지 하단에는 한글로 된 번역본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필사를 할 수 있는 줄노트가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낯선 단어나 숙어를 한 번 더 되새기는데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주디와 아저씨 만남이 성사될 것인가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 주디가 계속 아저씨를 그리워하는 감정선도 여실히 느낄 수 있어 아름다웠다.

키다리 아저씨께 보내는 편지에서 주디가 보내는 하루의 경험 그리고 느끼는 감정까지 곱씹으면서 읽어낼 수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순수한 도서를 필사까지 할 수 있으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한자 백과 ㅣ 티니핑 백과 시리즈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여전히 좋아하는 캐치티니핑이다. 며칠 전 종영방송을 끝으로 본방송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다. 이번에 프린세스 캐치티니핑 시즌으로 많은 굿즈와 책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이번에 만난 책은 프린세스 한자백과이다. 
 
 요즘에는 예전 우리 학창시절처럼 한자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지 않다. 미디어의 발전과 매체의 변화 차이도 한몫한다. 신문과 책에 의존해서 정보를 얻는 예전과 달리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요즘사회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래도 우리 일생활의 어휘에는 한자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도 볼 수 있고 재미있게 읽어내리면서 한자의 획순 뜻과 음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자어 윗부분에 급수표시가 되어 있어 몇 급 한자인지 살펴볼 수 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인 탐험, 자연 교과 과목에 맞추어 주제가 연계되어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다. 한자의 형태를 외우기 쉽도록 모양을 한 줄 정리하여 외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알기 쉽게 나타낸다. 하단에는 한자와 사물이나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한자만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플레이할 수 있는 쉬어가는 코너가 있어 흥미롭다. 두뇌 개발 놀이도 함께 있어 한자를 확인하고 직접 줄 있기나 매칭하기 등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자어를 외우고 시험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어이 안에 숨어 있는 한자어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어 유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