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_jazzy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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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 서재 들를 때마다 매번 오는 곳인데, 너무 자주오는 티 안내려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실은 책도 많이 읽고, 깊은 생각도 많이 해서 질문도 해보고 의견도
나누어 보고 싶었는데, 자신감이 안서 머뭇머뭇 거리다가
또 이렇게 글들을 재미나게 보고 있다는 이야기만 하다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그럼.....
 
 
간달프 2004-01-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보신다니 저도 기쁘군요. 자신감이 머뭇거리실 정도로 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쩌다 주어진 블로그 알차게 이용하려는 것 뿐...^^ 기탄없이 의견 주세요. 그럼 저도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