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어야겠고, 내가 본 책이어야겠고, 토론 주제를 뽑기가 용이한 책이어야겠는데. 요즘 아이들책을 멀리하다보니, 읽은 책들도 가물가물하고. 주제가 용이하다고해도 내 마음에 안들면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지도 않고. 욕심 채우다보면 이도 저도 안될 것 같아 머리 짜내고, 인터넷 뒤져 만든 독서토론부 연간계획서. 모자란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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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걸작이지? 아이들이 읽었으면 해서 뽑았어. 그래도 토론주제는 붙여야겠지? '나쁜 어린이 표는 학급을 위해서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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