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enrich
밤하늘 별을 보며 걷고 있다.
쌀쌀한 밤공기가 나의 밖과 안을 더 차갑게 만든다.
지난온 아픔의 세월과 같이 혼합된다.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싶고
보고싶다는 말도 하고싶고
사랑한다는 말도 하고싶었다.
너와 함께 있을때 하지 않은
말들이... 이제서야 생각난다.
언제 부터 인 지... 알수는 없지 만땀 으로 인한 고통이우울하게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게한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무엇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아울러,행복의 크기가 점점 줄어간다. 그로인해 나의 땀도 점점 줄어들기를 바랄 뿐이다.
20대의 후반에 서있다.
그러나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고작,
뭐하나 잘난것없다. 내가 뭘 했는지..
하지만,
난 열심히 할것이다. 남이보기엔 쉬워
보여서 웃음 거리 가 되더라도...
난.. 나의 목표 까지 묵묵히 올라가,
정상에서 웃을 것이다.
그리고 울것이다.
.
지금까지의 모든 아픔을 눈물로 버리고 싶다.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을...
이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모를 겁니다. 얼마나 괴로운 시간들을
슬픔과 싸웠는지 말입니다.
힘들어도 그녀와 함께있을땐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나 에겐 그녀가 없습니다.
모든 미움이 한꺼번에 날 감싸 버렸다.
증오와 이기심에 불타 버렸던 그때,
지금은 타버린 그 몸덩이와, 정신이
날아가버려...
바람부는 텅빈 거리를 걷고있는 지금
그 많았든 미움이 이제는 너를 더생각 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