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을 보며 걷고 있다.

쌀쌀한 밤공기가 나의 밖과 안을 더 차갑게 만든다.

지난온 아픔의 세월과 같이 혼합된다.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싶고


너에게,

보고싶다는 말도 하고싶고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하고싶었다.


너와 함께 있을때 하지 않은

말들이... 이제서야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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