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인 지... 알수는 없지 만
땀 으로 인한 고통이
우울하게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게한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무엇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아울러,
행복의 크기가 점점 줄어간다. 그로인해
나의 땀도 점점 줄어들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