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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강주헌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나보다 힘든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힘들때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새로 보게 되었으며, 많은것을 배웠다.

할수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오늘을 설계하고 내일을 살자. 나의 motto처럼

이책은 그런책이다. 사하라 대륙을 여행하면서 배웠든 것들을 돈으로 바꿀수 없는

지식과 삶을 단돈 몇천원에 나는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난 책이 좋아진다.

삶이 힘들때나, 삶이 짜증날때 읽어보아야할 책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꼭 읽어 보라고

권장해주고 싶다. 책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책을 싫어했든 한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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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형언 할수 없도록 뭔가를 알았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많은것을 알았고,
얼마나 행복한지 알았고,
얼마나 선택받은 사람인지 알았고,
얼마나 나쁜人인지 알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야하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울러,

누가 나를 추켜 세운 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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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2004-04-27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어려웠습니다만, ^^ 좋은 책인건 사실입니다.
 
곽재구의 포구기행 - MBC 느낌표 선정도서, 해뜨는 마을 해지는 마을의 여행자
곽재구 글.사진 / 열림원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책을 읽는 즐거움이 내가 보지 못하고 내가 만지지 못한 것을
책으로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고, 보는게 행복중의 행복일것이다.
내가 아끼는 책중에 내인생을 바꾼 스물살 여행을 보고 여행을 하고싶었다.
그런데, 곽재구의 포구 기행을 읽고 또 한번 여행을 가고 싶고 저자가 그광경을 보고 책에 적은 내용을 나또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난 외도를 가게되었다.
곽재구의 포구기행에는 외도는 나오지 않지만,
외도를 가기위해서 지나가다보면, 책에 나오는 포구 2곳이 나온다.
책의 내용과 사진중에 포구의 경치와 배가 힘차게 바다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읽어면 나또한 두손에 힘이 들어가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자신감을 주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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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눈물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경원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리뷰를 쓴다는게 좀 이상하지만,
내가 읽고 느낀점을 쓰고 누군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것을 간단히 보고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을까 한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이땅에 태어나서, 사람으로서 아니
인간의로서의 기본적인 생활마저 당연시 하고 있는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나 역시 당연 하게 느끼고 있었든 잘못된 사고 방식이 이 한권의 책으로 많이 바뀌였다.

내가 아직도 이 책의 내용중에 충격적인 문구가 떠오르는 구절이
있다.

정말 가난하다는것은.. 대한 내용이다.

아이티의 HIV 감염자가 72%라고 합니다.
열두살 난 여자애에게 물어보았지요.
"에이즈가 무섭지 않니?"
"무섭긴 한데요, 그래도 에이즈에 걸리는 편이나아요."
에이즈에 걸려도 몇 년 동안은 살 수 있잖아요?
우리 식구는 내일 당장 먹을 끼니도 없는걸요.

이내용을 읽고, 내머리 속은 텅 비였는것 같았다.
아울러, 지금 내가 사는 곳과 내가 누리는 행복이
아프리카 어린이와 전쟁과 내전의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에 비해 난 정말 행복한것을 느꼇다.
세계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 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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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사이쇼 히로시 지음, 최현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난 공대생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난 매일 같이 늦은 새벽 또는 밤을 이겨내야 했고,

하루하루가 힘든 삶에 연속과 성격 마저 변해버렸다.

막상 나의 패튼을 바꿔야 한다는것은 알지만 쉽게 안되었다. 왜냐면 공대생의 전공 과목, 전공을

벗어난 Toeic, 랩실 프로잭트 등등으로 인해서..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경험은 나에게  잘했다고 본다.

아침형 인간의 책을 3시간만에 읽고, 책을 덮었다. 그리고 벌떡 일어서 오늘 바로 이시간 부터 한번 해보는거야. 알고 있어지만 쉽게 안되었는 생활 패튼을 아울러,

내가 하는 모든것에 열정을 쏟고 한발한발 나가기로 했다.

지금 한달하고 5일정도 지났다. 아직까지 100일을 채우지 못했지만 전의 패튼과 현재의 패튼에 대해서 간단하게 어떻게 변했는지?

책읽기 전

1. 전공수업을 마치고, Toeic공부하고난후 레포트를 하고나면 벌써 12시 입니다. 이렇게 되면 참 빨리 하루를 마치게 되는 날입니다. 레포트 하다가 막히면 밤을 이겨야 한다. ㅠㅠ

2. 수업시간에 잠도 많이 오고, 집중도 잘되지 않는다. 

3. 하루가 엄청 짧게 느껴진다.

책읽은 후

1. 10시에 자게 되면 탁상시계 없이도 일어나게 되고, 일어나자마자 불을 ON 하고난후, 간단하게 체조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명상을 하고난후, 영어 공부를 하니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2. 아침밥도 먹게 되고 수업시간 집중력뿐만 아니라 이해력도 전보다 더 좋아 진것 같습니다.
또한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더 생기고 ㅎㅎ;;

3. 하루가 되게 길게 느껴 진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 (자랑 비슷하게 ㅎㅎ)

이제 코멘트를 마치면서 ...

지금 년 마다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은 많고, 들어갈려는 문은 적고 학생들의 얼굴에는 근심만 크져만 갑니다. 이로 인해  바뿌게 살고 밤늦게까지 공부 해야하는게 당연해져버린 학생과 다른 분들의 고정관념도 빨리 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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