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후반에 서있다.

그러나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고작,


뭐하나 잘난것없다. 내가 뭘 했는지..

하지만,

난 열심히 할것이다. 남이보기엔 쉬워

보여서 웃음 거리 가 되더라도...


난.. 나의 목표 까지 묵묵히 올라가,

정상에서 웃을 것이다.

그리고 울것이다.

.

.

.

지금까지의 모든 아픔을 눈물로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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