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큐패스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 중식조리 NCS 출제 기준 완벽 반영 ㅣ 2026 원큐패스 조리기능사
이현경.곽다영.조은 지음 / 다락원 / 202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26 원큐패스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합격만을 향한 가장 현실적인 조리 필기 가이드  

🔺 저자 : 이현경, 곽다영, 조은

🔺 출판사 : 다락원



🎯 조리는 손으로 익히는 거라 자신이 있었지만, 필기는 언제나 암기와 싸움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했다. 100점이 아니라 60점을 목표로 하자는 말, 그 현실적인 한 문장이 오히려 나를 차분하게 만들었다. 합격을 아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는 느낌이 첫 장부터 전해졌다.


🔖 현장 교사가 만든 핵심이론의 힘  


이론은 많지만, 꼭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남겨둔 느낌이다. 형광펜과 별표 표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한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복잡한 조리 이론이 ‘정리된 지식’으로 바뀌는 순간이 된다.


🔖 문제로 익히는 원큐합격 방식 


각 챕터마다 이어지는 예상문제는 복습이 아니라 학습의 연장처럼 느껴진다. 문제를 풀면서 아는 것과 헷갈리는 것을 구분하게 된다. 헷갈리면 모르는 거라는 말이 괜히 찔린다.


🔖 실전처럼 다가오는 모의고사 경험  


60분에 60문제, 실제 시험 흐름을 그대로 옮겨온 구성이다. QR코드로 모바일에서도 풀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풀고 나서 해설의 색칠된 부분을 다시 읽다 보니 요약 노트가 따로 필요 없어진다.


🔖 불안한 수험생을 다독이는 공부 조언  


찍어도 요령이 있다는 말이 웃기면서도 위로가 된다. 시험장에서의 심리, 조급함, 자신감 부족까지 현실적으로 짚어준다. 


 

📝 합격을 향한 길을 어렵게 꾸미지 않고, 현실적으로 안내해 주는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필기시험 앞에서 자꾸 주눅 드는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 - 단단한 오십부터 시작되는, 진짜 내 삶을 채우는 시간
박유하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  단단한 오십부터 시작되는, 진짜 내 삶을 채우는 시간

🔺 저자 : 박유하 

🔺 출판사 : 바이북스



🎯 나이 듦이란 말이 주는 무게가 싫어서 일부러 바쁘게 지냈던 날들도 있었고, 반대로 문득 겁이 나서 속도를 줄였던 날들도 있었다.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빛나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등을 곧게 세우고 읽기 시작했다.


🔖 감사와 도전으로 바뀌는 하루


저자는 절망을 미화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평 대신 감사와 도전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 문장을 읽는 동안, 나도 내 삶의 ‘견딘 시간’들이 떠올라 묘하게 뜨거워졌다. 같은 현실도 어떤 태도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삶이 된다는 말이, 훈계가 아니라 고백처럼 들렸다.


🔖 필사와 낭독이 만든 단단함

 

매일 필사하고 낭독하며 아침 독서로 하루를 여는 루틴은, 꾸준함으로 삶을 지탱하는 방식이었다. “찬란한 순간을 기다리지 않고 매 순간을 찬란하게 만든다”는 확언이 특히 오래 남았다. 


🔖 멘탈은 결국 시간 관리법


이 책이 좋았던 건 마음을 다루는 이야기가 결국 생활의 기술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멘탈 관리는 감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의 배분이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무엇을 더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고르는 순간, 삶이 조금 단순해지고 마음도 덜 흔들릴 것 같았다.


🔖 오십 이후의 나다움, 더 늦기 전에


저자는 늦게 피는 꽃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면서, 열매를 맺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하는 것이 두렵다고 한다. 그 문장을 읽고 나서 ‘나이’가 아니라 ‘열정의 포기’가 더 무섭다는 걸 인정하게 됐다. 결국 오십의 빛남은 화려함이 아니라, 배움과 루틴과 관계를 기본으로 쌓아 올린 내면의 온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 빛나는 삶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 위에 쌓이는 온기라는 걸 이 책이 조용히 알려줬다. 내게 필요한 건 더 큰 결심이 아니라, 내 시간을 내가 지키는 습관일지도 모른다. 아침 한 문장, 한 페이지, 한 번의 다정한 자기대화로도 삶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 하루 10분 100일, 심리학자의 긍정 확언 필사 노트 ㅣ 단단한 마음 3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하루 10분 100일, 심리학자의 긍정 확언 필사 노트 |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훈련하는 100일


🔺 저자 : 김도연 

🔺 출판사 : 언더라인


🎯 이 노트는 기분을 억지로 끌어올리려 하지 않고, 아주 조용하게 “하루 10분만, 나를 다시 불러보자”고 말한다. 솔직히 “긍정”이라는 단어에 살짝 지쳐 있었다. 힘내라는 말이 때로는 나를 더 외롭게 만들 때가 있으니까. 그런데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내 손으로 한 문장을 적는 순간, 그 말이 진짜 내 편이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 긍정 확언을 ‘믿게’ 만드는 근거


이 노트가 좋았던 건 “좋게 생각해” 같은 말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복이 뇌의 구조를 바꾼다는 신경가소성 이야기, 잠재의식이 삶의 태도와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있어서, 확언이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라 훈련이라는 걸 납득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억지로 없애기보다, 긍정 메시지로 덮어쓰는 방식이라는 표현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 10분 루틴이 마음을 붙잡는 방식


하루 10분은 짧다. 그래서 오히려 가능하다. 이 노트는 ‘필사와 낭독’으로 시작해 ‘마음챙김과 시각화’, ‘만트라’, ‘감사 일기’로 이어지며 마음의 루틴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하루 빠져도 포기하지 말 것”이라는 안내가 좋았다. 


🔖 고통을 밀어내지 않는 문장들


나는 이 책의 확언이 밝기만 해서 좋았다기보다, 어두운 순간을 인정해줘서 좋았다. ‘고통’ 파트에서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같은 문장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도 나를 붙잡아준다. “나는 그 어떤 감정보다 더 큰 존재입니다”라는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잠깐이라도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숨을 고를 수 있었다. 


🔖 100일 뒤의 나에게 남는 것


이 노트의 진짜 목표는 ‘기적’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느꼈다. 100개의 키워드로 마음을 살피는 과정은, 하루하루의 나를 기록하는 작은 지도 같다. 그리고 결국 남는 건 화려한 변화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의 결이 바뀌는 경험이다. 불안이 올라오면 확언으로 전환하고, 거울을 보며 말하고, 감사 3가지를 적는 그 반복이 어느 순간 내 하루의 루틴이 된다.



📝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은 거창한 계획표가 아니라,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대하는 연습이었다. 문장 하나를 적고, 숨을 고르고, 다시 나를 믿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는 일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 100일이 끝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진 않더라도, 적어도 나를 대하는 말투는 달라질 것 같다.


📌  이 책은 흔들리는 마음을 매일 10분씩 다독이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박문각 공인중개사 송성호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면개정 ㅣ 2026 박문각 공인중개사 필수서
송성호 지음 / 박문각 / 2025년 12월
평점 :
절판


『2026 박문각 공인중개사 송성호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면개정 



🔺 저자 : 송성호 

🔺 출판사 : 박문각


🎯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이 과목이 결코 가볍지 않고, 한 번 흐름을 놓치면 끝없이 흔들린다는 것을.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단기간 합격”이라는 막연한 구호보다, 반복과 이해라는 현실적인 언어로 말을 건다. 그래서인지 부담보다는 기준점을 잡아주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 출제 경향을 정면으로 마주한 구성


이 책은 단순 암기 위주의 정리서가 아니다. 최근 공인중개사법 시험의 흐름처럼,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응용 문제를 염두에 두고 서술되어 있다. 조문 하나를 설명하더라도 왜 이런 규정이 필요한지, 어떤 지점에서 문제가 변형되는지를 함께 짚어준다. 덕분에 공부를 하다 보면 ‘외운다’기보다 ‘정리된다’는 느낌이 따라온다.


🔖 강의와 교재의 일체성이 주는 효율


‘강의 따로, 교재 따로’라는 말이 왜 수험생에게 사치인지 이 책을 보면 바로 이해된다. 강사의 설명 흐름이 그대로 지면에 옮겨져 있어, 강의를 들은 날은 책이 복습 노트가 되고, 책을 읽는 날은 강의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시간을 쪼개 써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이 일체성은 생각보다 큰 무기다. 


🔖 반복을 전제로 설계된 분량과 밀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반복이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분량 설계에서부터 솔직하게 인정한다. 불필요한 중복을 과감히 덜어내고, 출제 가능한 핵심만 남겨 여러 번 회독할 수 있게 구성했다. 처음 볼 때는 전체 윤곽을, 두 번째는 구조를, 세 번째부터는 출제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한다. 얇아서 좋은 책이 아니라, 반복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 수험서에 담긴 진심의 온도


합격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 속에서도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다. 이 책이 단순한 요약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 강단에서 쌓아온 경험의 기록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 『2026 박문각 공인중개사 송성호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하루에 한 단원씩, 한 번 더 반복하는 그 평범한 시간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조용히 상기시킨다. 


📌 이 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하루’가 되는 책


🔺 저자 : 캘리쌤

🔺 출판사 : 북플레저


🎯 나는 솔직히 또 하나의 “꾸준히 하세요”류 책일까 봐 경계심이 있었다. 영어는 늘 마음 한구석에 걸려 있는데, 시작만 하면 금방 지치는 내 패턴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루 10분’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가볍게 들렸다. 부담을 줄여주는 숫자라기보다, 내 일상에 슬쩍 끼어들 수 있는 틈 같아서 기대가 생겼다.


🔖 2-Day 시스템이 주는 안정감


이 책은 Day 1에서 익히고, Day 2에서 써보게 만드는 흐름이 명확해서 마음이 편했다. ‘Learn it-Input Day’로 문장을 눈과 귀에 먼저 익히고, ‘Use it-Output Day’로 스몰토크와 영작, 다이어리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딱 루틴 같았다. 영어를 대하는 내 태도가 “해볼 만한데?”로 바뀌는 게 먼저 느껴졌다.


🔖 집 안 루틴부터 말문이 트이는 순간


침대를 정리하고, 물을 마시고, 세수하는 그 평범한 장면들이 영어로 바뀌는 게 의외로 설렜다. ‘make the bed’ 같은 표현이 뜻으로 외워질 때와, 장면으로 떠오를 때의 차이는 확실히 컸다. 아침에  혼잣말로 한 문장씩 따라 하다 보면,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생활의 소리처럼 붙기 시작한다.


🔖 집 밖 상황 영어의 현실감


출퇴근, 회의, 카페, 병원 같은 장면들이 등장할 때부터 이 책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스몰토크 파트는 “그럴 때 딱 이런 말이 나오지”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바로 써보고 싶어졌다. 문화 팁이 함께 붙어 있는 것도 좋았는데, 표현이 왜 자연스러운지 배경을 알면 말할 때 괜히 더 당당해질것 같다.


🔖 복습과 AI 가이드가 만든 지속성


마치며에 나온 망각곡선 이야기가 묘하게 나를 안심시켰다. 잊는 건 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이라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말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오늘 루틴+어제 루틴+일주일 전 루틴+한 달 전 루틴’으로 쌓아가는 복습 방식, 여기에 ChatGPT 활용 가이드까지 더해져서 혼자 공부할 때 생기는 공백을 메워주는 느낌을 준다.



📝 어느 날 문득 찾아오는 ‘작은 용기’에 가깝다.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는 그 용기가 꺼지지 않게, 하루의 틈에 영어를 조심스럽게 심어주는 책이었다. 완벽한 계획보다, 오늘의 10분이 더 믿음직하다는 걸 나도 오랜만에 배운다. 


📌 이 책은 영어를 다시 친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