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by 기케로 루보크 - 별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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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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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해무 l 2020-08-23 08:59

https://blog.aladin.co.kr/elika1004/11941009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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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 나왔는데 작가의 두 얼굴 편...kkk 지부장이었고 작가 본명도 아니라고 하네요. 충격... 아사 카터... 오프라 윈프리도 책추천 사과했다네요.... 자전적 소설이라는 내용도 다 거짓이라네요. 다만 작가의 이중적 삶과는 별개로 작품의 문학성은 높게 평가한다지만.... 영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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