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글보글 2003-08-29  

안녕하세요^-^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ㅁ+
늘 EGOIST님 서재 첫 말 '문학이 취미인 고상한 소녀'.
제가 커서 그렇게 될 수 있을까..-_-;
독특한 역사 리스트가 재미있었어요^-^
계속 예쁜 서재 만드세요♡
 
 
H 2003-09-0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후후
저도 서재 소개처럼 문학이 취미인 고상한 소녀라고..-_-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해두면
부끄러워서라도 열심히 읽지 않을까하는...ㅋㅋㅋ
 


ceylontea 2003-08-29  

서재구경 재미있게 하고갑니다.
리뷰도 많고, 리스트도 많네요.
리스트들도 특색있게 재미있구요...
늘 바빠서.. 오늘은 대충 보고 갑니다.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으니까 틈나는대로 와서 볼께요...
좋은 책 많이 읽으시구요..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H 2003-09-01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서재를 채워나가야겠네요..으싸으싸
 


경산지킴이 2003-08-27  

오늘 님의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답니다
몇일전부터 서재를 돌아다니고.. 또 새로운 책을 접하느라~ 여기 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녔는데.. 여전히 님의 서재에 자주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좀더 천천히 님의 서재를 둘러보았습니다^^
그결과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겨죠..ㅋㅋㅋ
님의 서재에서 많은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되어 넘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올꺼예요^^ 그때 마다 방겨주세욤..
 
 
H 2003-08-2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찾아와주셔서...게다가 즐겨찾기까지 해주셨다니..^^
감사하네요
 


비로그인 2003-08-25  

안녕하세요.
'책하고 놀자' 리스트 구경하러 왔어요.
재미있는 리스트가 참 많네요. 견문이 팍~ 넓혀진 기분. ^^
방 이름도 너무나 멋있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_ 2003-08-2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스트님도 8월 2째주 서평 당선 되셨지요? 뒤늦게 축하 ^^;;;

H 2003-09-0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부끄럽지만.. 축하는 기쁜 마음으로 받을께요..>.<

H 2003-08-25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헷. 8월 3째주 서평 당선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3-08-25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난 오타에, 편협한 서평이라, 삭제해버리려고 작정했던 서평이었어요. ^^;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드려욤~^^
 


H 2003-08-25  

나의 감성은...


이사가 끝나고
가구들을 사고 가전제품을 들여놓고
부엌에 새 양념들과 16곡 잡곡을 사놓고
올리브유와 가쓰오부시 가루, 피클을 사놓고
학교 휴학 문제를 정리하고
새 대본의 트리트먼트를 15씬까지 써 놓고
일본어 동사 마스형의 변형을 마스트할 때까지

아마도...-_-
탈수되어버린 채
한없이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릴 것 같다....

파울로 쿄엘료의 새 책 읽고 싶은데...
도저히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럴땐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ㅜ.ㅜ


아....................................................................................................
괴로운 월요일 아침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러네..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_ 2003-08-25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일요일보다 월요일이 나은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은 좋아진다는 거잖아요 ^^ 일요일은 시간이 갈수록 괴롭지만 월요일은 시간이 가버릴수록 한결 기분이 수월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