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 유쾌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현재를 살아가는 법
데니스 홍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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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는 별명을 가진 데니스홍 작가의 < 오늘하지않아도되는걱정은오늘하지않습니다 >를 만났다. 오늘 걱정을 빨리 마무리하면 내일 할 걱정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유쾌한 삶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에세이를 즐겨보는 사람

데니스 홍의 팬




전반적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였다. 방법론이 제시되기보다 에세이답게 공감 이야기가 많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좋은 편이지만, 다른 에세이와의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다.





성공과 실패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현명하게 노력하는 것뿐. (p20)


난 요즘 '현명한 노력'을 위해 노력 또 노력 중인데 여전히 넘어질 때도 많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다음 '현명함'을 찾아본다. 이번 독서를 통해서도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밝게 나아가는 마인드를 새기고 또 새길 수 있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가 있어야 일이 잘 풀릴 때 더 행복합니다. (p166)


일이 꼬일 때, 다음에 좋은 일 생기려고 그러나보다 생각은 하지만, 마음이 완전히 가볍지는 않다. 그렇지만, 탓하고 멈출 수는 없기에 좋은 글을 읽으며 나아간다.



호흡이 짧은 글이라서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다.



나의 기준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 P29

성공은 타인의 기준이고 만족은 나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찾아옵니다. - P52

미래에 누릴 행복을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하고 현재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하루하루를 온전히 즐기며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은 마음에 간직합니다. - P67

저는 실패한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패를 허용하는 이유입니다. - P116

인생은 경기가 아니라 여정입니다. 빨리 가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는가가 중요하지요. - P150

미래는 진정으로 자신의 꿈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의 것이다. - P188

미치도록 사랑에 빠져보세요! 그런 진정한 사랑을 찾고, 가슴 뛰는 삶을 사세요.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한 도전입니다.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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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스프링)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이평 지음, 모리 일러스트 / 포텐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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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하기 좋은 언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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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스프링)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이평 지음, 모리 일러스트 / 포텐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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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2024년은 더 예쁘게 피어날 것이다







[누구를 위한 일력일까?]

-2024년 일력 필요한 사람

-2024년 더 예쁘게 피어나고 싶은 사람

-예쁜 말로 하루를 충만히 보내고 싶은 사람

-필사하고 싶은 사람






이평 작가 책 중 < 관계를정리하는중입니다 >를 최근 다시 읽었다. 마음에 남는 말이 어찌나 많은지 그동안 겪어온 갈등, 관계, 아픔, 사랑을 잔잔히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더 바보. (11.09)


11월엔 나만 흔들리는 게 아닌가보다. 11월 테마가 [흔들린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다. 11월 9일 자 글을 보다 눈을 잠시 감았다.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더 바보'. 작가님이 미래의 나를 만나신 건지..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었고, 난 그 일을 하지 않을 핑계를 하나둘 만들고 있었다. 물론 







이평 작가님의 글도 정말 좋지만, 모리 작가님의 그림과 잘 어우러져서 이번 일력이 더 반짝이는 느낌을 받았다. 글자도 커서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았다. 종종 글씨가 작은 일력은 친구에겐 선물하기 좋은데,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께는 드리기가 애매했다.하지만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넨다>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글과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 그리고 적당히 큰 글씨가 강점이 되어 누구에게 선물해도 뜻깊은 선물이 되어주리라는 생각이 든다.






끝으로 4월 1일. 내 생일에 적힌 글로 마무리한다.



"원래 사람은 이익과 손해를 기준으로 움직여. 사람 때문에 실망했다면 그냥 이 원리를 곱씹어봐."


(내년 생일엔 좋은 일 가득하길!)




일력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0114 : 혹시 안 되는 이유를 찾고 있어? 그럴 시간에 그냥 해. 일단 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든 될 테니까.

0227 : 아침 1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봐. ‘오늘 하루 내가 도전한 일에 축복이 따르길. 나의 용기에 행운이 따르길.‘

0707 : 나를 미워한다는 건 결국에는 사랑한다는 말이야.

0813 :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말이야. ‘나는 도대체 뭘 좋아할까?‘라는 고민 따위는 하지 않게 돼.

0903 : 그 어떤 기회가 온다고 해도, 그걸 잡는 것은 셀프. 행운도 누가 내 손에 쥐어주는 게 아니야. 내가 내 손으로 움켜쥐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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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4 - 혁신과 변화, 당신에게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김지혜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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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잘 살기 위해 읽어야 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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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4 - 혁신과 변화, 당신에게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김지혜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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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책일까?]

2024년 준비하고 싶은 사람

2024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

경제, 디지털 등에 관심 있는 사람

트렌드 파악하고 싶은 사람









도대체 어쩌다 역대 최고의 불황이 예고된 2024년을 맞이하게 된 걸까.


​​사실 '어쩌다'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아남을까가 더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어떻게'라는 질문에 더 현명하게 답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디지털을 모르면 경제를 말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변화가 도태의 출발점이 될 거고, 누군가에겐 성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자신만의 성공을 찾아낼지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젠 디지털 없이 살아갈 수 없는 21세다. 당연하게 디지털과 함께 우리는 살아간다. 하지만 매일 함께하는 디지털이라고 해서 그것에 관해 다 알고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가깝지만 은근히 낯선 디지털로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어떤 변화가 시작되었고, 어떤 변화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디지털 트렌드 2024>는 국내외 디지털 연구 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책이다. 디지털 트렌드에 관해 6년간 98% 예상 적중한 책인 만큼 남은 2023년과 다가올 2024년의 디지털 트렌드를 파악할 때 도움이 된다. <디지털 트렌드 2024>는 챗GPT, 푸드 테크, 새로운 엔터 사업, 로봇 신화, 사이버 보안 사업 등 2023년 전망 총 10가지를 다룬다.

<라이프 트렌드 2024>이 일상 속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라면, <디지털 트렌드 2024>는 불황이 예고된 2024년을 타파할 성장 동력인 디지털을 파악할 수 있는 도서다.


물론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디지털 트렌드2024>는 디지털과 경제에 관해 2023년과 2024년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기술이 곧 경쟁인 시대이다. 우리는 기술도 배우고, 그 기술을 활용할 공간에 관해서도 함께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 2024년 어떤 기술로 경쟁할 것인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디지털 트렌드 2024>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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