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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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 베르베르의 기념비적 걸작

-『뇌』는 약혼자와 사랑을 나누다 사망한 체스 챔피언의 사인을 기자인 뤼크레스와 이지도르가 추적하면서, 인간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뇌 속 <최후 비밀>에 서서히 다가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인간을 움직이는 궁극적 동기가 무엇인지 밝히고,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오랜만에 읽었다. <뇌 1>과 <뇌 2>를 동시에 받았는데, 따로 서평을 쓰려니 고민이 좀 들었지만, 1권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어쨌거나 아네르센 씨의 주장대로라면, 사뮈엘 핀처 박사는 <사랑에 치여 죽은> 셈입니다." (p25)

초반부터 엄청난 몰입감이다. 사랑을 나누다 죽은 체스 챔피언이라니! 로맨스 소설 중 회귀물도 이렇게는 쓰면 안 될 거 같은데. 진짜 앞 부분부터 보는 내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2권까지 완독 해야 더 자세히 쓸 수 있을 거 같지만. 아무튼 이 작가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사람 실망시키는 일이 없다. 


이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을 1권도 안 읽고 그의 실력을 까는 사람을 만난 적 있는데.. 정말 한심 그 자체였다. 읽어보면 상상력 자체에 기발함을 따라가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소재와 스토리라인이 탄탄해서 몰입하게 된다.






2권도 기대가 된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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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 잠잘 때도 돈 버는 콘텐츠 공식
신태순.조수현 지음 / 길벗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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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마케팅이 처음인 사람, 궁금한 사람을 위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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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 잠잘 때도 돈 버는 콘텐츠 공식
신태순.조수현 지음 / 길벗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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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갈수록 '기본' 스킬이 되고 있다. 남에게 마케팅을 위탁하기 보다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득이 되기 때문이다.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외에도 인스타, 유튜브, 트위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세상이다.

마케팅 관련 서적이 시중에 정말 많다. 음.. 어떤 책부터 보면 좋을까? 개인마다 보고 싶은 책이 다를 것이다. 하나 소자본 기업, 온라인 창업 등 돈, 시간, 인력이 부족한 편이라면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로 기본기를 다져보는 건 어떨까?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 비전공자로 입문해 실제 현장에서 헤매며 배운 경험이 많은 조현수 작가. 이 두 사람의 노하우가 담긴 도서가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다. ​​신뢰도 높은 SNS 계정이 되는 세 가지 방법, 전략적.효율적으로 수익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자동화 이메일 200% 활용하는 방법 등 자동화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반적인 설명이 담겨 있다.


밑 빠진 독에 광고비 붓기 싫은 사람, 마케팅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필요한 핵심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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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 내 마음을 다시 피어나게 하는 그림 50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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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아름다운 예술이 남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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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 내 마음을 다시 피어나게 하는 그림 50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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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은 우리 마음속에 '자기만의 독립적인 방'을 만들어 준다.

 

 

정여울 작가의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을 읽었다. 작가의 문장 하나하나가 공감으로 가슴에 남았다. 


 

그림이 전해주는 메시지, 느낌은 저마다 다르다. 그 다름 속에서 나만의 의미를 만들고, 나만의 마음 공간을 만들게 된다.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과 만나며 그 사실을 새삼 또 깨달았다.

 




 

우리는 그렇게 자신의 마음속에 치유 공간을 지을 수 있다. (p20)

 

 

정여울 작가가 사랑한 그림 TOP50을 쭉 살폈다. 작가가 그림을 통해 얻는 위안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즐기움을 만끽했다. 똑같은 그림을 보아도 생각하고 느끼는 게 다른 지구별 사람들. 그 다름 속에서 오는 즐거움과 내가 전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 즐길 수 있는 정겨운 도서였다.

 

 

 



폭풍우 속 안식처가 필요할 때, 오직 나만의 미술관에 숨어보세요. -정여울

 

인생이란 그림에 매일 햇살이 반짝이지만은 않는다. 이 사실은 종종 나를 서글프게 하지만, 그만큼 더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노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을 읽으며 자꾸만 곁에서 사람 괴롭게 만드는 무언가로부터 멀어지는 여유를 얻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속삭임이 내가 거리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 힘겨운 삶의 무게를 거대한 등짐처럼 지고 다니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 (p57)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은 '에두아르 마네'의 걸작 <폴리 베르제르 술집>이다.

 

나의 열정이 길을 잃었을 때라는 부제와 더불어 그림 속 여인의 공허한 눈동자가 나를 사로잡았다.

 

 

열정이라는 게 내가 아무리 열심히 불 태워도 아주 열심히 옆에서 물 뿌리는 존재를 만날 때도 있다. 요즘이 딱 그런 시기다.

 

 

하지만 하찮은 방해를 이겨내고 공허한 눈빛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오늘 또 힘을 낸다.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을 읽으며 나만의 마음 미술관을 만들고 싶어졌다. 이 책을 통해 받은 위안이 또다른 열정으로 작용한 기분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히 흐르는 말씨가 언제까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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