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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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관계를 바꾸고 인생의 흐름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말!



[추천 독자]

-말 한마디로 관계가 어색해진 경험이 있는 사람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풀고 싶은 사람

-감정은 많은데 표현이 서툰 사람

-사회생활에서 신뢰를 쌓고 싶은 사람

-말투 하나로 이미지가 달라지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정교한 논리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닫힌 계약을 성사시키고, 날 선 비판보다 다정한 추임새가 팀의 사기를 높인다는 사실을. 그리고 말의 무게를 가장 뼈아프게 실감하는 곳은 가장 가까운 '가정'이기도 하다. 결혼 후 마주하는 일상은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화나고 즐거운 순간이 반복되는 그야말로 언어의 파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이처럼 매일 '말' 때문에 일희일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명쾌하고도 다정한 처방전을 건넨다.



김령아 작가는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예쁜 말투는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노력으로 가꿀 수 있는 '습관'이자 '말맵시'라는 것이다. 옷맵시를 위해 옷매무새를 다듬듯, 대화에서도 상대의 마음이 머물 수 있도록 단어의 매무새를 만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통찰은 매우 인상적이다.



사회생활에서의 화법이 생존을 위한 '기술'이라면, 부부나 가족 간의 대화는 서로의 영혼을 투영하는 '거울'과 같다. 이 책은 상대를 배려하는 예쁜 말이 단순히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단이 아님을 알려준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려 깊은 능력'이며, 이는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인생에 좋은 일들이 쏟아지게 만드는 마법은 멀리 있지 않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에 단어 하나를 골라내고 슬픈 순간에 위로의 온도를 맞추는 그 작은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말 때문에 울고 웃었던 그 모든 시간은 사실 우리가 더 나은 소통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증거다. 이제 막 첫발을 뗀 '말맵시' 연습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순간, 우리의 입술을 떠난 문장은 누군가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 꽃향기는 반드시 주인에게 돌아와 인생이라는 정원을 화사하게 채울 것이라 확신한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성품이죠. 그리고 그런 성품은 그 사람의 말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죠. - P5

예쁜 말의 씨앗이 대화의 꽃을 피운다. - P14

항상 화를 억누를 수는 없다. 때에 따라서는 정당한 이유로 화를 표출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이럴 때도 일단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화난 상태에서의 판단은 이성적이지 못하다. 이때 분노의 말을 꿀꺽 삼킴으로써 나의 감정에 시간을 줘야 한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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