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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 모네가 있는 프랑스, 클림트가 있는 오스트리아까지, 예술 가득한 세계로 떠나는 그림 만년 일력
김선현 지음 / 블랙피쉬 / 2023년 10월
평점 :

매일 다양한 일력을 펼치고 있다. 요즘 가장 마음에 드는 일력 중 하나는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이다. 이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찬 받은 적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지인에게 주기 위해 따로 선물로 샀을 정도로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이 마음에 들었따.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세계 여행을 하듯 각 나라의 명화를 만날 수 있는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은 한 장 속 예술 작품과 좋은 글귀로 매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에 수록된 266개의 그림은 국내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그림들 중 엄선한 것으로 그날그날 필요한 좋은 시그널을 만날 수 있는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