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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와 썸타기!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 작사 1타강사의 찐 커리큘럼, 작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히트곡 작사가의 현실적인 노하우!
안영주 지음 / 더디퍼런스 / 2024년 8월
평점 :
[추천 독자]
'작사'가 궁금한 사람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 사람
부업에 관심 있는 사람
글,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
작가라고 하면 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요즘 책, 인강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분야기도 하다. 작사가 데뷔 학습지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신기했는데,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을 만나서 작사에 관한 호기심을 조금 풀 수 있었다.

가사는 철저히 멜로디를 위해 존재한다. 즉, 멜로디가 없으면 가사도 없다. (p18)
좋은 가사의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쓴 가사가 누군가에게 채택되고,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는 건 다른 가사에는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p27)
'Day01 가사의 구조~Day49 트렌디한 트로트 작사 작업기' 이렇게 총 49일 동안 천천히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로 방향이 잡혀 있다. 혼자 작사 공부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구성이라서 작사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 책을 통해 기본을 쌓고 챗GPT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완벽히 즐기면서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써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보면 설레지만 사라질까 봐 불안해진다. 하지만 썸이라도 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p248)
예전 같으면 '작사가'라는 직업은 너무도 낯설고, 먼~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 생각했겠지만 K-POP의 어마어마한 인기와 더불어 미디어의 발달로 작사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전히 자신이 가사와 썸타는 사이라고 말하는 안영주 작가의 찐 노하우가 담긴 커리큘럼을 쭉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아름다운 가사를 만드는 날도 머지 않으리라 생각이 든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