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정원 지음 / 창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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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작가 소개]
<올해의 미숙>으로 202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은 정원 만화가



[간단 책 소개]
인생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낯선 감정과 갈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세 좋게 풀어나가는 열한 살 정훈이와 친구들을 그린 불꽃감성 공감만화







TV 뉴스 소식을 접할 때 종종 '요즘엔 애들이 더 무섭다.' 이런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동심과 순수함을 지켜주기 전에 나부터 지켜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를 읽으며 조금은 순수하고 아이다운 아이들의 세상을 느낄 수 있었다.






**옆에서 기다려주는 어른. 쉽게 단정 짓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p149)



11살 정훈이와 친구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11살 시절과 현재의 11살은 아이들은 어떤지 돌아보게 된다.



음.. 현실 11살이면 알 거 다 알고 어른 우습게 보는 아이들도 있는데 책 속의 11살 들은 아직은 순수한 면도 많다. 현실에서도 '애는 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수하고 어리숙한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똑똑한데 가끔 뭘 모르는 애, 똑똑하진 않지만 뭘 좀 아는 애, 이 모든 친구를 사랑할 줄 아는 애. 그런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는 순수함을 잊은 아이와 어른들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세계를 선물한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옆에서 기다려주는 어른. 쉽게 단정 짓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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