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언어 -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회복하는 마음 헤아리기 심리학
문요한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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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독자 ]

-요즘 친구, 연인, 가족 때문에 힘든 사람

-대인관계에 고민 있는 사람

-사람한테 지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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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수록 '관계'가 쉽지 않다는 게 증명되는 거 같다. '그냥 때려치우고 싶어!'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평생 혼자 산다는 건 불가능이란 생각이 날 붙잡는다. 어렵지만, 자꾸 더 깊이 알고 싶은 '관계'. '관계'를 더 잘 맺고 싶기에 <관계의 언어>를 탐독했다.








사실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 (p8)


마케팅, 심리학이 판매자에게만 중요한 게 아니다.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고 헤아리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 상대가 싫어서 보내는 사인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훗날 어떤 후폭풍으로 만나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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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헤아리기는 가장 발달한 관계지능이다. 당신이 먼저 상대의 마음을 헤어린다고 해서 손해가 아니다. (p66)


좋은 관계는 일방적인 희생과 인내로 발달하지 않는다. (p101)


이전에는 상대의 마음을 헤어리는 게 익숙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런 노력을 당연하게 여기는 가벼움이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상대의 마음을 눈치 채도 모른 척할 때가 있다. 마음헤아리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거였나.. 이런 생각이 든다. 









한동안 너무 지쳐서.. 남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았다. 하지만 <관계의 언어>를 읽으며 내가 삐긋삐긋한 관계를 외면하지 않게 다시 한번 먼저 헤아릴 수 있는 현명함을 키우는 게 중요하구나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관계의 언어>는 친구, 연인, 가족 등 관계에 고민이 있고 더는 누군가를 이해할 힘이 없을 만큼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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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점점 작아지는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다. 좋은 관계란 ‘나, 너, 우리‘가 모두 커지는 상호확장의 관계이며, 이는 마음 헤아리기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 P11

나쁜 일 한 가지의 강한 영향력을 상쇄하려면 좋은 일 네 가지가 필요하다. - P28

당신과 가장 친한 사람을 떠올려보라. 그 사람과 얼마나 많은 다툼과 갈등을 겪었는가? 별로 그런 기억이 없다면 정말 친한 관계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P198

동의하지 않아도 감정을 인정해줄 수 있다면 두 마음의 접점을 만들 수 있다. 이 접점으로부터 서로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우리는 서로 좋은 관계가 되기를 원한다‘라는 공통점을 향해 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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