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책이다 - 시간과 연민, 사랑에 대하여 이동진과 함께 읽는 책들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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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고기>>를 스크린에 옮긴 빅 피쉬는 이런 내레이션으로 끝나죠 그 자신이 이야기가 되어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이야기로 남아서 불멸하게 되었다. 결국 삶은 이야기입니다.삶은 떠나도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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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책이다 - 시간과 연민, 사랑에 대하여 이동진과 함께 읽는 책들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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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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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한때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랬기에 남자들은 비가 올때면 홀딱 맞거나 비를 피하기 위해 비싼 마차를 탔어야 했다.
사람들은 우산을 쓰는 남자를 여자같다는 오명을 받았다.
이러한 시선에 굴하지 않은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조나스 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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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러브 토크 -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김태훈 지음 / 링거스그룹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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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신세 한탄은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달라는 의미이지. 두 사람의 관계를 쫑내겠다는 의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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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러브 토크 -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김태훈 지음 / 링거스그룹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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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답을 얻디 못하는 것은 그 문제를 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문제가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졌는데도 다투기 바쁜 연인들도 어쩌면 이렇게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연인 사이의 그 모호한 대화를 해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점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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