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책이다 - 시간과 연민, 사랑에 대하여 이동진과 함께 읽는 책들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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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한때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랬기에 남자들은 비가 올때면 홀딱 맞거나 비를 피하기 위해 비싼 마차를 탔어야 했다.
사람들은 우산을 쓰는 남자를 여자같다는 오명을 받았다.
이러한 시선에 굴하지 않은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조나스 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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