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e - 시즌 1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1
EBS 지식채널ⓔ 엮음 / 북하우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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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머리속이 터질 것같다. 전화를 잘 못받아도 일부러 받지 않은 적은 없는데...
그녀가 원하는 것 난 해주었는데...
나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만히 노력했는데...
그녀는 왜 떠났을까?
다른 사람이 생겼을까? 내가 지겨웠을까?
나를 사랑했기는 했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랑이 아닌데...
머리속이 터질 것같다.
그녀의 마음을 알수 없어서...
그녀는 생각이 빠르다. 도저히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내가 좋은사람이라는 것...
그래...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 것로 만족해야겠지?
그래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
 아쉽게도 지금 그 곁에 좋은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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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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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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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무게
권경업 지음 / 작가마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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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중력의 법칙만으로 해석하지 말라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냉대에 밤을 새며 너를 향해 벼린 날들
한때는 허공에 몸을 날려 콱 모질게 박혀 고통이라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중력의 법칙만으로 해석하지 마라.
봄은 멀어도 방울방울
투명한 몸과 마음 다하면
가뭄에 마른 너는 젖고, 언젠가는 얼어붙은 땅에도 푸른싹을 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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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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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추얼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정한 행동패턴을 의미한다. 형태상으로는 습관과 리추얼은 같은 현상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는 아주 중요한 심리적 차이가 존재한다. 습관에는 의미부여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습관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채 그저 반복되는 행동패턴을 의미한다. 반면 리추얼에는 반복되는 행동패턴과 더불어 일정한 정서적 반응과 의미부여의 과정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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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경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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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미'라는 이름에서는 슬픔과 한의 냄새가 난다. 그것은 그것이 처음부터 누군가의 치밀한 계획 아래 타인의 것으로 지어진 것인 줄도 모르고 그녀들은 그것을, 아니 그것의 주인들을 감싸 안는 일에 제 생을 다 내어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 집이 결국에는 언젠가 자신을 후루룩 들이켤 허방인줄도 모르고 막무가내 어미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는 본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바보스럽도록 슬픈 본성이 시대가 아무리 발달해도 끝없이 슬픈 어미들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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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미
    from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다 2011-08-27 16:43 
          아이를 아빠에게 주고 새 출발을 할수도 있을 텐데 왜 그렇게 고생을 해? 아이 아빠처럼 일주일에 한 번 씩 선심쓰듯 아이들을 만나 선물 사주고 하루 놀아주면 엄마를 잊지 않을 게 아니야? 여 : 부모는 산타 클로스가 아니에요. 아비는 산타클로스로 만족할 지 모르지만 어미는 그렇지 않아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