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봄 : 한류드라마 OST - KBS미니시리즈
공형진 외 출연 / 이엔이미디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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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말이지
때로는 가슴 벅차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프고 심장이 저리기도 하고
때로는 지독하게 외롭기도 한거야

그런 감정이 든다면 넌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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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1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reamPartner 2012-12-27 00:52   좋아요 0 | URL
본 DVD는 OST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톨스토이 - 삶의 숭고한 의미를 향해 가는 구도자 위대한 작가들 18
앤드류 노먼 윌슨 지음, 이상룡 옮김 / 책세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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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톨스토이가 여행중 한 주막에 들러 하룻밤을 자고서 
다음날 아침 집을 나오려 할 때 일어난 일이다. 
병중에 있던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을 달라고 
자기 어머니에게 조르며 울고 있었다. 
이것을 본 톨스토이는 여행중이고 가방 안에 짐이 있었기에 
아이에게 줄 수 없어서 집에 돌아와 짐을 비우고 가방을 주리라 생각하고 
주막집을 나왔다. 
며칠후 다시 그 가방을 들고 주막집을 찾아갔더니 
그 아이는 죽어 공동묘지에 묻힌 뒤였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가져온 가방을 무덤 앞에 놓고 
비석을 세워주었다. 
그리고 그 비석에 ‘사랑은 연기하지 말라!’는 글을 새겨 놓았다. 
톨스토이의 아픈 마음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비문이다. 
사랑의 지각생 톨스토이의 아픔이 다시 없기 위하여 
후회없는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로서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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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경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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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더듬이 : 어느날 한 드라마 속에서 말더듬이를 보다가 '가장 뛰어난 말솜씨는 더듬거리는 거이다' 라는 생각을 한 적있다. 더듬거림 속에는 채 뛰쳐나오지 못한 말들이 웅크리고 있다. 모든 말들은 내뱉는 순간 천하고 되바라진 인가느이 모습으로 현현된다. 내 것이 아니었던, 현재의 이전, 그 이전의 것이었던, 나의 존재가 현존의 형태로 뭉쳐지기 전, 공기속을 수세기 동안 떠돌던 말 같은 ... 혹은 말같지 않은... 것들이, 현존의 내가 욕망하는 말들 사이에 슬쩍 끼어들어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올때의 당혹스러움을 더듬거림은 다독거려 준다. 더듬거림 속에는 더듬더듬 가는 길의 멀고 길고 하염없음... 같은,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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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라디오 -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김경옥 지음 / 이루파(범조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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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인생의 충고, 벗

오히려 행복을 깨뜨리는 심술궂은 말이 된것

예술가...

행복한 아마추어 자신을 알고 프로를 꿈꾸는 순간

불행에 휩쓸린다

처음에는 자아도취만...

못본체 할수도 없다

생각해보면 특히 예술가에겐... 더더욱 해서는

자기기만 없이는

예술가의 길은 힘들다

마음껏 부르고, 그리고, 쓴다

활달한 창조력이...

그의 소중한 밑천이다

하고싶은데로 하고 위축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할때는

절대로 힘들지 않다

비록 엉터리를 될수도 있지만 힘들지 않다

충고를 들으면...

살다보면 자기를 잘 모르는 것이 좋은 삶의 태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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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삶을 만나다
강신주 지음 / 이학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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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몽둥이가 있다고 해도 너는 맞을 것이고, 이 몽둥이가 없다고 해도 너는 맞을 것이다. 만일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너는 맞을 것이다. 이 몽둥이는 있느냐. 없느냐?
이 화두의 묘미는 제자가 이 질문을 듣자마자 대답할 수 밖에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데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화두의 대답은 하나가 아니다.
예 : 바람이 시원합니다. 새가 울고 있네요
화 두는 사실 아주 교묘하게 짜여 있었던 셈이빈다. 몽둥이를 등장시키므로써 여러분으로 하여금 몽둥이에 집착하도록 만들어버렸으니까요. 만일 몽둥이에 집착한다면, 여러분을 어떤 대답도 할 수 없게 되어 있ㅅ브니다. 몽둥이는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있다고 해도 맞고 없다고 해도 맞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침묵인데, 침묵하여도 우리는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셈이죠,. 
핵심은 우리가 몽둥이에 집착하느냐, 집착하지 않느냥 달려 있겠죠. 만약 몽둥이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 딜레마로부터 가볍게 빠져 나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집착이란 결국 여러분이 자신의 마음속에 갖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몽둥이를 떠나보내지 않는다면 우리의 마음은 하늘, 구름, 새소리 등 온갖 존재하는 것을 담아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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