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토크 - Love Tal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많은 이들이 자신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어떤 전문가가 나서서 그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기대심리때문이다. 다면 몇몇 사람들은 그 마음의 소리에 주의깊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 아무 문제가 없다면 당신은 이프로에 전화를 하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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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발견 - 어른들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심리누드클럽
윤용인 지음, 양시호 그림 / 글항아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분노와 우울에 대해 너무 어른인 척 하지 말자.
아파하는 제 여린 가슴을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안아주고 그 아이의 억울함과 분노를 들어주며 울음이 그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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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내가 아는 아이템
2. knowhow를 활용할 것
3. 무엇보다도 타이밍(언론) 
4. 실패를 꾸밈없이...
    다만 전면에 나오지 않게
    ex)김도연 피플투와 이음 - 기존의 노하우 이용, 언론 플레이 자신이 아닌 여자 CEO를 내세워서...
* 아이템을 여러개 생각하고 해보고 안된다 싶음 바로 버려야 한다.
* 있는 시장의 약간의 차별화 ex)megastudy
 
   
   
  사업에서는 아이템 보다는 추진력이 요구된다
 
   
   
  투자사들이 맨 처음으로 물어보는 질문 : 이것이 인생을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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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착적 폭력
마리 프랑스 이리고양 지음, 최복현 옮김 / 북프렌즈(시아)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분노는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때 아무일 없이 넘어갔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해결된게 아니에요. 다 이안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든 반드시 표출돼요
선배한테서 억울하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아, 열 받아 하지만 꾹 참아요.
꾹 참고 냉장고에 가서 물을 꺼내서 냉장고에 가서 물을 꺼내 마십니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어떻게 닫아요?
쾅!
결국 한마디 더 듣는 거죠. 저 자식이 어디서 문을 쾅 닫아!
아니면 거기까지도 참았어요. 꾹 참고 냉장고문도 얌전히 닫고 자리에 앉았는데 책상위로 개미 한마리가 기어갑니다. 어떻게 해요?
(엄지 손가락 들어서) 꾹 힘껏 눌러 죽이고야 맙니다.
그게 분노에요. 분노는 표출되지 않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mbc 드라마 혼 중
 
   
   
  아킬레스건을 찾아서 정확히 건드려만 주면 그들의 뇌는 공포에 사로잡혀서 착각을 일으켰어. 그런데 당신에게 어떤 것도 공포가 되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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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방 : 잠재의식속에 평온과 안정을 위해 도피하는 곳 아무에게나 들어오는 걸 허락치 않는다

DreamPartner 2011-08-2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은 거부당한 사랑의 어두운 얼굴이다.
악은 삶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저버리며 자기를 부정하는 상태
 
그녀는 작가였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왕도가 없듯이. 글도 그렇다. 자기 성찰로 꾹꾹 써야 한다.
마음속에 글을 사랑하고 쓰고픈 욕망을 갖고 있지 않는다면 할수 없는 일일듯하다.
가장 중요한건 보든 말든 안 팔리더라도 써야 한다는 것
그녀가 작가가 된다고 했을때 한 지인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서야 제 길로 왔다고... 넌 원래 책을 쓴다고 했었어.
그녀의 아나운서 생활은 On Air였다. 그녀는 그 무대를 사랑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뒤의 암막은 견뎌내기 힘들었다고 했다.
그녀의 생각, 말들이 지상파로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 공허함... 붙잡고 싶었다. 어쩌면 글을 통해서 말이다.

그녀는 책 속에 방송인 손미나를 남기기 싫어했다. 그렇게 첫 책 표지에는 그녀의 이름과 사진이 없다. 그녀는 결코 남에게 맡기지 않았다. 그렇기에 쓰는 과정은 더욱 전쟁이었다.
옆에 노트북을 놓고 새벽방송하다 잠깐 한줄쓰고 방송하고... 피폐해졌지만, 어쩌면 그 뜨거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책을 다 쓴후 그녀는 놀랬단다. 이렇게 내가 할말이 많았나? 싶냐고
그후 아무리 부족한 책이라도 많은 노력을 했을 작가가 먼저 떠오른 다고 했다.

그녀에겐 글쓰기는 본능같았다. 그녀가 가장 재미있게 쓴 글이 고등학생때 썼던 일기였단다.
중학교때 들었던 미국에서의 영작 수업이후로 그녀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진 듯했다. 오감으로 쓴 그녀의 첫 시 Tree

한번은 알랭드 보통을 인터뷰하게 되었다. 그는 매우 호기심이 많았다. 미안하지만 또 물어볼꺼야 하면서 계속 물었다.
주객전도되었다가 막판에 그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을 물었다.
그리고 그의 한마디
"15살때부터 일기를 썼어..."
그도... 그녀도...

성장을 크게 해야 한권 한권씩 쓸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이렇게 기회를 준 독자들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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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4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연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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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두려움에 대해서... A : 끝까지 빠져보아야 한다. 매순간 카톡하고 트위터에 매달리는 건 어쩌면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기 위해서 아닌가?
Q :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A : 하나씩 하고픈거 하면 된다. 요즘의 이상적인 삶은 직장이 아닌 것들을 여러개 해보는 것. 분명 자신에게 답이 있다. 그러니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DreamPartner 2011-08-24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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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었던 그녀를 기대하면서 강연에 왔다. 새벽방송의 청취자로서...
그녀는 두 눈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글을 사랑하는 작가라고...
손미나라고 하면 방송인 손미나가 아닌 작가 손미나로 기억될 듯싶다. 두 눈을 보면서...

DreamPartner 2011-08-24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 멘토 스쿨이었기에 예비 작가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글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물론 강연을 들으면 명사님의 말씀도 기억이 나지만 같이 함께했던 공기의 질감이 더 많이 생각나더군요.
강연으로 끝이 나는게 아니라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 되길을 바라겠습니다.

DreamPartner 2011-08-2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쁨이든 분노든 슬픔이든 그리움이든 그것을 상대가 있어야 비로소 태어나는 감정이지요.
그 팽팽한 마음이 커지고 깊어지다 한계선에 다다랐을때 우리는 펜을 들게 됩니다.

스스로의 손으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확인하는 것
그것이 자필의 매력입니다.

DreamPartner 2011-10-1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강연을 여름에 들은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이제서야 10월 중순되어서야 강연때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좀 색다른 경험 되실 듯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겨울에 올릴 것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