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당신의 짝인지 어떻게 아십니까?"

행복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내는 것 가정 : 인간이 만나는 최초의 학교 학교에는 교사가 있다. 교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전문과정 이수) 그럼 부모는? 아무나 할수 있다? 준비와 공부가 필요하다 내가 행복하려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이요 헌신이다. 나는 외로워도 되지만 당신은 외로우면 안돼 그대는 잘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동정,연민) 반대로 나도 잘난 면 뿐만 아니라 아픈 얘기도 나누어야 한다. 이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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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마음의 면역시스템"

불안의 희망의 또다른 모습, 불안이야말로 어쩌면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문제는 평등한 위험이 아니라 특정한 개인에게만 과중하게 배분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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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꽃은 지나름대로 열과 성을 구해서 피는 것인데 누구는 이쁘다 누그는 못생겼다 함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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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좋은 점을 찾아낼 줄 아는 힘"

단순해지려면 포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저것 가지려 들면 우리의 어깨는 돈, 명예, 지위, 근심, 슬픔으로 가득차 움직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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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사랑 그리고 불안"

사랑은 주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기는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내 허전한 마음도 이제 좀 채울 때가 되었나 봅니다.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했나봅니다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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