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전기"를 통해 알수 있었던 애플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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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 세계를 열광시킨 애플의 창조경영 이야기, 개정판
김영한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콘은 우상, 상징, 대표성의 의미로 쓰인다. 아이코닉 제품이 되려면 뛰어난 디자인가 기술(창조성이 필요)이 겨랍되어야 한다
과거의 스티브잡스는 기술력을 과신한 나머지 매킨토시를 신기술의 통조림으로 만들었다.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지만 사용자는 이런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이에 비해 아이팟으 기술은 내부에 숨기고 깜찍한 디자인과 손쉬운 조작방법, UI를 내세웠다
* 2007년때 읽었던 책의 일부입니다. 다시 읽어보니작년에 읽었던 자서전과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었습니다.
POST 스티브잡스 시대.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