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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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0-01-22  

축하드립니다. 동행님도 삼한지 신청하셨더군요. 10권짜리라 다들 선뜻 택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전화가 왔길래 당장 OK해버렸죠. 나름 탐나던 책이었거든요.
 
 
아이작 2010-01-22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허, 애초에 saint236님 글 밑에 부럽다고 댓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좀 부럽다가 부끄럽다로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비밀댓글로 세인트님과 나하고 덕수맘님도 읽게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세인트님이 19번째고 동행인 제가 20번째 인거에요. 그래서 전화 주신 담당자에게 덕수맘님도 같이 읽게 해달라고 했더니....
한 두권인줄 알았어요. 잘 읽어보도록 하죠. 아자아자
그리고 감사해요. 충성!!
 


saint236 2010-01-14  

  감사합니다. 제 서재까지 다녀가시고. 충성이라는 구호를 써 놓았기에 5사단 근무 했었나 하는 혼자만의 착각을 해 봤었습니다. 상담쪽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렵고 힘든 일, 지쳐가는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죠. 수고하세요.
 
 
 


덕수맘 2010-01-13  

나같은 배우 되지마라...헤헤 제 댓글까지 신경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차라리 담에 저두 받은책 다 읽으면 서로 교환해서 읽는것두 좋을듯 싶으네요..그럼 오늘하루도 잘보내시고요. 저는 오늘에서야 책을 받아서 시간이...요번주에 다 읽고 좋은 리뷰 썼으면 좋겠어요. 첨으로 신간평가단이 되어서 리뷰를 쓰는 거라서 왠지 설레이고 걱정되고 그래요 동행님처럼 다들 너무 너무 잘쓰셔서..헤헤 제글 내보내기가 챙피하지만 열심히 해볼려고요...^^그럼 여기 대전 덕수맘이...글남기고 갑니다.

 
 
아이작 2010-01-13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그렇게 하시고요.
아이가 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첫째 애도 아토피로....지금도 아토피에요. 오래 고삼이 되었어요.
대전이시군요. 여기는 경남 김해입니다.
청소년상담사로 일하고 있고요. 아동,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보면 위축이 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나를 굽히지 않으려고 애써 본답니다.
힘내시고 추위에 모두 강건하세요. 아자!!!

2010-01-14 1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5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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