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1-02-16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참 인사가 빠르죠...헤헤헤
요즘 제가 서재에 관심도 시들어져서...헤헤
동행님께 방명록도 못 남겼네요..
저의 동양은 헤헤 책을 읽고 싶은데 꾸욱 참고 공부중입니다.
조경일을 10년 가까이 했는데 자격증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꼈는데 지금은
자격증이 젤루 큰힘인듯 싶어서요 다시 공부시작입니다.
요번에는 꼬옥 붙어야 하는데...헤헤
3월 20일날 시험 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늘 평안하세요..종종 안부 남기러 오겠습니다.
참 글구 여기서 글읽고 힘을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더 책읽기에 빠지는지도 모릅니다...ㅇㅇ
제겐 책만한 친구가 없거든요..
요번에는 책서평쓰는 노트로 하나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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