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0-01-25  

배경이 바뀌었네요...너무 푸른숲이라서해..제맘까지 행복해지려고 하네요...저는 얼른 겨울이 가고 이케 푸른 숲을 덕수와 신랑과 손잡고 거늘고 싶네요... 

추위가 너무 싫어여..덕수델꼬 어린이집 가기가 ..ㅋㅋ힘들어서요..눈오면 차도 못 끌고가니까..헤헤

 
 
아이작 2010-01-2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사실은 덕수를 생각하는 마미의 마음을 알고 나서 이런 계절을 빨리 주고 싶은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눈!!!!! 이곳 경남 김해와 부산은 눈보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보고 싶어요.
덕수야! 건강해라!!!
내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