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바뀌었네요...너무 푸른숲이라서해..제맘까지 행복해지려고 하네요...저는 얼른 겨울이 가고 이케 푸른 숲을 덕수와 신랑과 손잡고 거늘고 싶네요...
추위가 너무 싫어여..덕수델꼬 어린이집 가기가 ..ㅋㅋ힘들어서요..눈오면 차도 못 끌고가니까..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