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2기를 하고서는 바쁜 상담일로 '좀 쉬어야겠다' 싶었는데 아쉽게도 쉬게되었어요. 대신 청소년들과 깊은 상담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해가 지난 2010년에 신간을 접하게 된다니 기쁩니다. 나름 리뷰에 대해 다시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어요. 행복하세요. 알라딘과 모든 분 들에게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