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거지만 새벽나라는 청소년들에게 딱이다. 가격이 매달 내야 하는 부담이 있어서 아쉽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딱이다. 하루하루 잘 하지는 못하지만 식사 후에 큐티하는 아들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다. 새나 짱, 내 아들 빌립이 짱! 그리고 예수님 짱,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