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독자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더 룰: 앤드류 서터 지음, 남상진 옮김 / 북스넛
The Rule은, 유태인의 역사를 유태인 저자의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기록하면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유태인의 역사관과 인식을 바로잡는다. 초정예 두뇌들, 짓밟아도 다시 피는 꽃, 미지를 딛고 선 개척 정신으로 구체화된 각 장에서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태인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3천 년을 이어온 성공의 불문율에 대해 소개한다.
‘이디쉬코프’, Yiddishe Kop를 중심으로 응용할 수 있는 두뇌를 현장에 심어라, 영감을 무한 리필 하라, 학습광(學習狂)에 대한 설명, 우호적으로 네트워크 하도록 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터치하도록 하며 마지막으로 실행하도록 돕는다.
* 서평단 도서의 문장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가져다주지만, 건강은 가져다 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가져다주지만,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더 룰, 빅 스위치, 이코노 파워, 토탈 쇼크, 잡스처럼 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