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6시 30분 - 아침이 특별해지는 순간
박종신 지음 / 성경암송학교(BRS)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아침6시30분 #박종신 #성경암송학교 #서평
성경 암송은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크리스천이란 말씀 하신 하나님의 자녀란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힘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이 희미한 시절, 말씀이 들리지 않고 말씀을 지키는 성도가 점점 사라지는 이때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자녀들에게 말씀하셨고, 그 말씀이 자녀들의 입과 마음에 있기 원하며, 삶으로 살아내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은 삶의 중요한 순간에 말씀을 붙잡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습관은 말씀 앞에 아침 6시 30분에 서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현실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꾸미거나 다른 소리 듣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하시는 그분 앞에 서야 합니다. 서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입으로 고백하며, 마음 비석에 새겨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작가는, 목회하던 호주에서 사역을 내려놓고 한국에 와 성경 암송 학교를 세웠습니다. 많은 크리스천에게 성경 암송 방법을 가르치며 크리스천들이 성경 암송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현대 교회의 모습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여러 프로그램이 있고,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가 있습니다만 텅 빈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데 마음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텅 빈 마음을 채우는 것은 성경 암송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 암송을 가르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할 일을 다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테필린, 쉐마교육처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암송하는, ‘여호와 신앙’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작가는 성경 암송의 중요성을 성경 암송 학교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체득했습니다.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며 고난의 광야 같은 시간을 마주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이기고 버티며 견뎠습니다.

세상 학문과 세상 문화를 마주한 다음 세대, 하나님, 기독교, 권위가 사라진 포스트 크리스천 시대와 탈 기독교 시대를 마주한 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말씀 암송’입니다. 마치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작가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말씀 암송은, 사람을 세상 가치에 흔들리지 않게 한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 암송은 다음 세대를 세우게 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암송하면 그 말씀이 암송하는 크리스천을 인도한다.’라고 강조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요셉처럼 꿈꾸며, 사람을 인도하는 리더가 되게 합니다. 그 방법을 위해 꿈, 말씀, 기도 제목을 기록하면서 그 사람을 이끌어 가시는 ‘르호봇의 하나님’을 만나게 합니다. 마침내 “내 발걸음을 예수 인도하셨네”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되게 할 것입니다.

맘몬 신에 절하며 맘몬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닌 말씀이신 그리스도에게만 복종하게 합니다.
사명 자는 돈에 따라 움직이거나 인기에 따라 어떤 일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평가에 따라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라’는 일을 기쁘게 하고, 아프고 병든 자를 치료하며 공동체에 생명을 넣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라는 말씀처럼 이단과 사이비를 분별하고 묶인 사람들을 풀어줄 것입니다. 또한 육신이 쇠약해져도 꿈이 사라지지 않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말씀하신 하나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에게 꿈꾸는 사람이 모이듯이 꿈꾸는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에 흔들리지 않고, ‘로고스’이신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순종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암송을 아침 6시 30분에게 하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일이며,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해야 할 일입니다. 모두가 뉴스를 먼저 보고, SNS 통해 인정받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먼저 보고 듣고, 말씀을 입으로 암송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마음에 새겨지도록 반복하며 삶을 이끄시는 주인님과 함께 출발하는 하루여야 합니다.
(#아트글쓰기 #OREO방식으로 썼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