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샬롬재정학 - 펀드매니저에서 목회자로 이끈 돈을 말하다
구영민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1월
평점 :
#샬롬재정학 #구영민 #샘솟는기쁨 #서평
‘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돈을,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벌라’,‘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저축하라.’,‘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나누십시오’
믿음이 있다고 해서 돈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처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생각한다고 해서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영적 돈맹(Spiritual Financial Illiteracy) 신앙’을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네 재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돈에 대한 청지기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돈에 대한 청지기’란, 특별관리자(Special Manager)입니다.
특별관리자인, 그리스도인은 재물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주권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재정을 위임받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샬롬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
주님이 맡기신 일, 직업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번 돈을 자신과 가정과 교회를 위해 써야 합니다.
이웃을 위해 나눠야 합니다.
번 돈을 마음대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과 절제를 통해 샬롬(평화)의 질서를 회복해야 합니다.
빚투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가 아닙니다.
‘돈의 종이 되지 말라.’고 하셨던 것처럼 있는 현금에서, 잉여재산 중에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타가 아닌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개척교회 자녀로 자란 작가에게 가난은 싫었을 것입니다.
펀드매니저가 되어 정직하게 돈을 벌려고 했지만, 이익 앞에서 정직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이익 앞에서 정직을 잃어버리는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돌아섰음이 귀했습니다. 돌아선 그것이 ‘샬롬’입니다. 야훼는 돈에 대해서도 샬롬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개인, 가정, 교회가 어떻게 돈을 사용할지 말합니다.
청년기에, 중년, 노년기에 어떻게 돈을 벌고, 사용해야 할지를 말합니다.
또한 돈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금융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라.’고 권합니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돈의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금융 리터러시’를 갖추어야 합니다.
경영학에서 ‘현금 흐름(Cash flow)은 기업의 생존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자료로 간주 된다.’ 현금 흐름은, 한 사람의 돈 흐름을 살펴보면 그의 마음과 믿음의 방향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며, 남는 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는지를 살펴보면 그 기업이 건강한지 병들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경제적인 신앙인 금융 리터러시는, ‘어떻게 돈 벌고, 어떻게 저금하고, 어떻게 헌금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심지어 소득의 몇 %를 나눠야 할지 말합니다.
내가 번 돈으로 이웃과 선교를 위해 헌금하고, 나누며 사용해야 할지 깨닫게 합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은 성경적 가치가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 존 웨슬리는,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벌라’,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저축하라.’,‘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나누라’고 했습니다. 버는 현장이 예배의 현장이고, 저축하는 것이 말씀에 대한 실천이며, 나누는 것이 성도의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것입니다. 🌵
<샬롬 재정학>을, 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동료 목회자에게 권면합니다. 내 자녀들처럼 사회에 발을 내디딘 후 돈에 대한 성경적 원리에 대해 확신을 얻고 싶은 그리스도 청년들에게 읽으면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중년에 노년을 준비하며 염려하는 이웃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