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 번아웃,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위로
김세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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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책을 쓰고 책을 쓰다 책을 읽고
#당신의_마음에_빛이_비치기를 읽으며
새해 첫날부터 내 마음 가득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얻었어요. 🍒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성실했었던 목회자(#김세희)의 번 아웃 스토리!
번 아웃 된 그곳에서의 숨쉬기 운동, 호흡법을 배우듯이 읽었어요.
한꺼번에 읽으려 하지 않고,
읽다 식어진 가슴에 와닿은 글에 색연필로 밑줄을 긋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책을 쓰다 막히면(계속 막히지만 ㅎㅎ) 한쪽에 두었다가
마음 가 읽다가 누가 내 얘기를 써 놔서
꺼억 꺼억 울었어요.

바쁘게 달려온 인생, 🏃‍♂️ 🏃‍♀️
쉴 수도 그렇다고 쓰러질 수도 없었고
산에 올라가 마음껏 울 수 없었던 상태에서도 일했던 작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가”,“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썼나.”
고민의 시간을 보냈어요, 어머 이건 내 얘기잖아요~

완벽할 수도 없는데, 똑바를 수도 없는데,
올곧고 완벽 하려다가 주저앉은 마음에 떨어진 별 하나~
“너무 애쓰며 살지 마요.”

읽다가 숨쉬기가 곤란해졌습니다. 🌿
이거였구나~
그래, 이 말을 듣고 싶었구나.
나는 나 스스로를 타인과는 다르게 함부로 대하고 채찍질하였구나.
타인을 향한 배려와 온화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대해줬더라면
이렇게 아프고 힘들지 않았을텐데.
내게만 왜 그렇게 모질었을까?
헉헉대며 울었어요~

울고 난 후, 눈물 닦다 닦다 벌개진 눈으로
아브라함에게 선물을 보내듯 작가와 내게 보내진
별 하나~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힘들고 어려웠을 거에요.
그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잘 살았어요~

그래요
이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할 수 있는 만큼만.”

#미다스북스 #로뎀나무힐링센터
<정진 코치의 추천사, ‘나도 이젠 진정한 나로 살고 싶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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