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로 오신 예수 - 커피 마시며 음미해 본 신앙 이야기
석용욱 지음 / IVP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수님이 내려주신 커피를 마시는 성탄절 🌲 🎄
‘예수님은 나처럼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겠지요?, 때론 캐러멜마키야토요’
나는 커피를 무지 좋아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더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제목부터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아기 예수로 오셔서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석용욱 작가의 [바리스타로오신예수]님에 대한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좋아할 것이다.

신앙과 일상, 성경과 일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두 지점의 연결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리스타이신 예수님이라면.....’,
‘어떤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시고 커피를 내리실까?’
더 나아가서 내가 일하는 이곳에 오신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
낮은 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실까? 나처럼 이야기 하실까? 더 다정하실까?

이 책을, 교회의 청년들과 읽으며 삶을 나누려고 한다.
다들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니 피부에 와 닿으리라는 믿음이 든다.
물론 작가가 겪은 것처럼, 거룩한(?) 무리로 인해 배척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작은 예수로 사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도 성경에만 계신 예수님이 아니라
성경에서 걸어 나오셔서 오늘을 사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처럼 세상에서 성경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싶다.

성탄의 기쁨은 감사로 이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의 생활을 진지하게 점검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석용욱 작가님이, 비주류로 사는 삶이라서 힘들겠지만....
목회자, 직장인, 예수님의 사람으로 사는 그 누구라도
비주류, 이방인, 세금 징수원 마태와 같은 삶을 살아갈 것이다.
비주류로 사셨던 예수님처럼 말이다.

커피와 머핀 모닝 세트 5달러를 판매하는 어처구니없는, 뉴질랜드의 한 교포의 삶을 사는 사람들, 커피값 Free, 무료로 파는 사람들, 거기에 빵을 덤으로 주는 사람들.... 자본주의를 역행해 가는 사람들로 인해 예수님은 오늘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일터에서 예수의 삶을 살아 낸다?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그래도 그 별을 따 보겠다며 손을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가 있다.’
바로 그 별이 되고 싶다. 별이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와 그대가!
#바리스타로오신예수 #석용욱 #IVP #커피한잔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