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말기술
정재영 지음 / 센시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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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는 것은,
사람이 특권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짐승이나 곤충이나 나무들은 서로의 신호로 소통하겠지만,
사람은 언어로, 말로 때로는 몸의 언어로 소통을 한다.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우월주의로 인종말살을 외치기도 했고,
차별을 하여 슬픔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처칠 수상의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에서 큰 희망을 갖게 하였다.

말을 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수화로 하는 말도 있는데,
이 책은 입 밖으로 나오는 말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유재석씨를 본보기로 했다는 것에 주목을 받는다.

유재석씨는 코미디언으로 성장하였다.
지금은 MC로 유명하다. 수식어가 붙는다. 국민MC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MC라는 증거다.
그가 무명의 시절을 보냈기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는 것도 장점이다.
남에게 가시로 찌르지 않는 온화함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나무라거나 쓴소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란 포장지로 잘 싸서 말을 한다는 것이다.

유재석씨처럼 말하기 위해서는,
유재석씨의 말투를 배우는 것이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의 인품을 배우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말은,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 인격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해인 시인의
‘나를 키우는 말’을 입으로 내보내며 글을 맺는다.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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