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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 집중하라 - 흩어진 내 마음을 한곳에 모아 하나님만 바라보기
안호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1년 9월
평점 :
팬데믹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 집중하라!
#포커스온 #안호성_저, #규장_출판사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외쳤던 안호성 목사님,
하나님께 [Focus on:집중하라] 외친다.
몇 년 전 안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에서 인터넷.스마트 폰 중독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한 적 있다. 청소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연결되어 초대해 주셨었다. 그때 만났던 목사님, 그 후로 몇 번 만난 적 있고, 연락도 한다. 그렇다고 홍경민씨처럼 아는 사이는 물론 아니다.
목사님의 아내가 다니고 싶은 교회 💐
“목사님, 나는 목사님이 내 남편이 아니어도 이 교회 다닐 거에요.” 라고 ‘사모님이 얘기하시며, 펑펑 울었다’ 고 한다. 멋진 표현 아닌가, 가정과 교회에서 목사의 모습이 한결같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목회자에게 하나님을 대신한 가족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과 축복이다.
다음 세대를 주목하는 눈길, Focus on:집중
안목사님은, ‘내 자녀들, 다음 세대의 시선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결정하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이 시리즈를 준비했다.
‘우리가 집중한 그 소중한 가치를 우리 자녀들도 함께 바라보고 집중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본질에 집중해서 우리 자녀를 신앙의 승리자로 키워내자고 한다.’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으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될까를 고민하신다. 다음 세대와 축구도 하고 물맷돌도 돌리시고, 한 영혼을 위해 금식하시고 안수로 사랑을 전했다. 캔디를 나누신다. 🌻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성도와 교회에 주는 메시지 💬
팬데믹 시대에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
그 틈바구니에 기독교인이 있고, 교회가 있다.
팬데믹보다 더 무서운 것은 코로나 블루,
코로나로 인해 겪는 마음의 고통이다. 그 마음이 흔들려서 시대에 편승하고 비틀거린다.
교회는 무엇인가? 🌺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요, 예배하는 곳이 아닌가?
그렇다면 현재에 머물지 않아야 한다.
더군다나 꼰대처럼 이전의 라떼를 더듬어 울지 말고,
내일을, 미래를 보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음 세대에게 ‘앞으로는 말이야~’라며 들려줘야 한다. 그들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사명자는 반드시 조롱과 반대 핍박이 있다. 🌷
그것은 성장통, 아픔이지 병이 아니다.
코로나 시대에 먹은 조롱과 반대 핍박을 감사하라.
그동안 얼마나 비본질적인 껍데기로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회개해야 한다.
유진 피터슨의 말처럼,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주님을 예배하라.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그 감격은 삶에서 사랑으로 나타난다.
말씀에 집중하고, 사랑으로 섬기라! 🏵
초대교회는 말씀을 전할 때 부흥 했고, 한국의 초대교회는 사랑으로 섬긴 알렌과 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세워졌고 칭찬받으며 든든히 세워져 갔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숫자에 울고 운다. 높거나 큰 건물에 웃음 짓고 목표물로 삼는다. 아니다. 말씀의 반석 위에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피비린내 나는 십자가 복음을 붙잡으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 🌼
팬데믹의 중간이 될지, 다시 시작이 될지 모르는 위드 코로나 시대다.
사랑으로 복음으로 말씀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이전처럼 본질이 아닌 자본주의와 세상 잡배들처럼 세상의 쾌락과 향락에 빠져 살 것인가? 서비스업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오직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나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여야 한다. 세계여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오라고 부르시고 가라고 하신다. 우리끼리만 잘 먹고, 잘살지 말자. 세상을 살려야 한다. 다음 세대를 살려야 한다.
부모의 포커스 온, 자녀의 포커스 온 💐
자녀들에게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는 부모 된 내가 바로 서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높이 달린 불뱀을 처다 보아야 한다. 작은 인구를 가진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부와 교육에 탁월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탁월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살려야 한다.
이 책 [포커스온:집중하라]으로 한국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안호성 목사님, 감사합니다.